미쉐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6800여개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보급 예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미쉐린코리아(대표 이주행)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아이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어요’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며, 방수 백팩 커버와 투명우산으로 구성된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6,800여개를 다양한 경로로 보급할 계획이다.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2종은 비 오는 날 운전자와 우산을 쓴 어린이 모두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교통사고의 위험이 더 커진다는 점에서 착안해 제작했다.

형광 방수 백팩 커버는 비가 오거나 어두운 상황에서 운전자들이 보행 어린이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투명우산을 쓰면 어린이들의 전방 시야 확보가 가능해진다.

미쉐린코리아는 ‘어린이 교통안전용품’을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지원한다.

올해는 송파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18여곳 어린이에게 기부하며, 점차 타지역으로 기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기반의 상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을 활용한 이색 비대면 나눔도 함께 진행한다.

미쉐린코리아는 5월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가 제공한 2019년 어린이 교통사고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지역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광고를 본 지역 사용자들이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한 수칙 지키기에 서약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용품을 전하고 싶은 이웃 어린이집 또는 초등학교 1, 2학년 학급을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 본인과 추천된 곳에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마미작으로 전국 100여 개 미쉐린 타이어 대리점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한다.

5월 1일 이후 캠페인 참여 대리점에 방문한 고객 중 어린 자녀를 둔 고객에게 준비된 재고 소진 시까지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2종이 전달된다.

이주행 대표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각종 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있지만 위험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계속해서 동반되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미쉐린코리아는 고객의 안전은 물론, 지역 내 어린이와 학생들의 도로 위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쉐린코리아는 도로 위에서 더욱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트럭 운전자들을 위한 타이어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미쉐린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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