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키너지 4S 2, 영국 자동차 전문지 ‘2021 올웨더 타이어 성능 테스트’ 1위 수상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 한국타이어)의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 2’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가 실시한 ‘2021 올웨더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1위를 수상했다.

‘키너지 4S 2’는 오토 익스프레스가 눈길, 젖은 노면, 마른 노면, 정숙성, 연비 등 총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시행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거의 모든 부문이 상위권에 속하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직선 및 커브에서의 배수성능과, 정숙성, 눈길 제동 및 구동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브리지스톤, 콘티넨탈, 굿이어, 피렐리 등 총 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으로 한국타이어의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 2 시리즈’는 최근 유럽 유수의 타이어 성능 테스트 대부분을 석권하는 진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9월 SUV 전문지 ‘아우토빌트 알라드’가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키너지 4S 2 X’가 유일하게 ‘뛰어난(Outstanding)’ 등급을 받으며 1위에 올랐으려, 지난해 역시 같은 평가에서 ‘키너지 4S 2’가 1위에 올랐다.

또한, 이러한 우수한 평가를 기반으로 한국타이어는 올해 ‘아우토 빌트’의 올웨더 타이어 세그먼트 1위에 오르며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영국 자동차 전문지 ‘타이어 리뷰’에서 진행한 ‘2020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도 ‘매우 추천(Highly Recommended)’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키너지 4S 2’는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하여 한여름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후변화에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한다.

또한, 트레드 중앙에 넓은 그루브를 배치해 배수성능을 향상하고, 지그재그로 교차하는 형태의 V자형 그루브 패턴을 적용해 뛰어난 눈길 주행성능과 핸들링 성능을 향상시켰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월 타이어 업계 최초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

ISCC PLUS 인증은 원료의 구매부터 상품의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 검증을 통해 인증을 획득할 수 있기에 까다로운 제도이다.

이렇게 인증된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탄생한 대표 상품으로 한국타이어의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 2’와 키너지 4S 2의 SUV 버전 ‘키너지 4S 2 X’가 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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