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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1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대상 수상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의 ‘202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LACP에서 주관하는 ‘2021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potlight Awards)’는 세계적인 권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연맹인 미국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가 주관하는 글로벌 어워드이다.

또한, 2001년부터 세계에서 제출되는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서로 경쟁해 우수작품을 선정하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연대회로 매년 대상(Platinum), 금상(Gold), 은상(Silver) 등급으로 시상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신뢰받는 브랜드’라는 비전에 따라 환경, 품질, 연구·기술, 사회, 인재의 5대 부문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금호타이어의 노력을 담은 보고서가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수상과 함께 금호타이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세계 1000여개 출품작 가운데 전체 5위를 차지해 LACP가 뽑은 우수작품 ‘월드와이드 탑 100’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일택 사장은 “금호타이어는 미래 시장에서 생존과 성장을 위하여 체질을 개선하고 핵심 경쟁력 기반을 다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금호타이어의 지향 가치와 향후 계획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반영하여 이와 같은 값진 성과를 성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호타이어는 ESG 중심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10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 ESG 평가’에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 통합등급 B+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했다.

특히, 환경 및 사회 부문은 지난해보다 상향조정되어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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