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알파로메오 토날레’ 벨로체 트림 인테리어 소재 채택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알칸타라가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알파로메오 토날레’의 벨로체 트림 모델에 인테리어 소재로 채택됐다.

‘알파로메오 토날레 벨로체’의 시트 제작 과정에는 최적의 커스터마이징 전문성을 갖춘 알칸타라 복합 제조 부서가 참여, 장인정신과 최신 소재 기술을 제공해 조립 가능한 완제품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레이저, 라미네이션, 그리고 재단 가공을 거친 여덟 개의 원단으로 구성된 토날레 벨로체 ‘키트‘가 제작됐다.

특히, 알칸타라 복합 제조 부서는 맞춤형 디자인에 대한 럭셔리 시장의 수요를 충족할 전망이다.

‘알파로메오 토날레 벨로체’는 레드 컬러의 시트 안감 위로 레이저 천공이 그라데이션으로 처리된 블랙 컬러의 알칸타라 소재를 덧씌워 기술적 효과와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수평으로 전개되는 시트의 천공 패턴은 측면으로 갈수록 작아지며, 시트 전반의 블랙 톤온톤 스티칭과 함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대시보드 전면부에도 레드 스티칭이 더해진 블랙 알칸타라가 사용돼 자동차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감각을 강화했다.

1990년대부터 지속된 알칸타라와 알파 로메오의 협업은 장인정신, 고급스러움, 스포티함, 그리고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가치를 기반으로 계속되고 있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스타일 트렌드와 최신 기술을 반영해 최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적인 요소와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알칸타라와 알파로메오는 이탈리아의 명품 퀄리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알칸타라의 모든 소재는 이탈리아의 중심부 네라 몬토로 현지에서 생산·수출된다.

한편, 알칸타라 소재는 미적 요소와 그립감, 가벼움, 통기성 등의 기술적 요소를 동시에 갖춰 스포츠카 주행 경험을 향상시킨다.

특히, 알칸타라는 2009년부터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ÜD)의 인증을 받아 생산과 사용, 폐기 전 과정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며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고 있다.

사진제공=알칸타라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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