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7년 만에 재개되는 ‘세팡 12시’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한국타이어)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내구레이스 ‘세팡 12시(Sepang 12 Hours)’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세팡 12시’는 말레이시아 독립을 기념해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내구레이스로 2023년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세팡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특히, 2016년 마지막 시즌 이후 약 7년 만인 2023년 경기 재개를 예고,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세팡인터내셔널서킷은 2018년까지 포뮬러1(F1) 대회를 진행한 곳으로 927m의 직선주로와 다양한 코너가 골고루 배치돼 타이어의 핸들링 성능 등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고온 다습한 열대성 기후로 노면 온도가 60도에 이르는 악조건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드라이버의 기량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의 타이어 내구성과 접지력이 요구된다.

‘세팡 12시’에 참여하는 모든 드라이버는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및 내구성이 탁월한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과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07’을 장착한다.

한국타이어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세팡 12시’를 비롯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각인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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