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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텍사스 TI 자율주행용 신규 프로세서에 SVNet 솔루션 제공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TDA4 오토모티브 프로세서와 자사의 SVNet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차 개발자들이 레벨2 수준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다양한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스트라드비젼의 SVNet은 ADAS 및 자율 주행 차량의 인식 기술을 지원하는 최첨단 소프트웨어로 TI를 포함한 18개 이상의 다양한 플랫폼에 SVNet을 탑재할 수 있다.

또한, SVNet은 TI의 TDA2HF에서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를 실행한 최초의 심층 신경망으로, 현재도 TDA4VM제품군에 심층신경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SVNet은 오토센스 어워드에서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부문 최고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SVNet과 TDA4 프로세서의 조합으로 낮은 전력 소비 특성 하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구현하는 레벨 2 수준의 ADAS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이 조합은 TI의 양산형 모델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오늘날의 ADAS 시장에서 더 많은 양산 모델을 생산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시스템 유연성을 제공한다.

TI의 아이쉬 듀비(Aish Dubey) 자동차용 프로세서 총괄 매니저는 “도로 위에 ADAS가 탑재된 차들이 더 많아질수록 운전자의 편안함과 교통 안전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SVNet 소프트웨어로 TI의 SoC 기반의 자동차 설계 시, 서라운드 뷰 비전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운전자 경험과 안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환 대표는 “TI의 오토모티브 프로세서에 탑재된 소프트웨어는 ADAS 기능에 최적화되어 있다”며, “스트라드비젼은 레벨2 단계 이후로 고도화 되는 ADAS 산업의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스트라드비젼의 다음 목표는 레벨2 이상의 OEM 양산을 위한 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TI의 TDA4 프로세서 제품군은 대규모 양산에 적합한 레벨 2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는 기본형 카메라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프로세서는 ADAS 프로세서 시장에서 10년 이상 쌓아온 업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ADAS 및 자율 주행 차량 (AV)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다.

고성능 컴퓨팅, 딥러닝 엔진 및 신호 및 이미지 처리를 위한 전용 가속기 조합과 기능 안전 준수를 위한 아키텍처의 조합으로 TDA4 디바이스들은 ADAS 이외에도 로보틱스, 머신 비전, 레이더 등과 같은 여러 산업 응용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스트라드비젼

남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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