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포뮬러 E 시즌9 1월 14일 멕시코시티 개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는 ‘2022~23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이 현지시간으로 1월 14일 멕시코시티에서 공식 개막한다.

포뮬러 E 시즌9은 새롭게 선보이는 3세대 젠3 레이스카와 한국타이어가 함께하는 첫 시즌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개막전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도 참여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킬 예정이다.

또한, 멕시코를 포함해 이탈리아(라운드 13,14), 영국(라운드 15,16) 3개국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할 예정이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대회에는 모두 ‘한국(Hankook)’ 명칭이 포함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타이어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브랜딩 홍보가 적극적으로 진행된다.

포뮬러 E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최신 전기차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세계 유일 1인승 전기차 레이싱 대회다.

개막전은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의 일부를 포뮬러 E만을 위해 재구성해 진행된다. 긴 직선 구간과 포로 솔 야구장을 통과하는 독특한 기술 구간(테크니컬 코스) 등 전기차 레이싱 경기의 박진감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경기를 포함, 포뮬러 E 전 경기에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이 장착된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젠3 레이스카는 최고속도 320km/h, 최고출력 350kW로 현존하는 최강의 전기차 레이싱 머신이다.

한국타이어는 다년간 축적해온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소재부터 성능까지 포뮬러 E가 제시하는 위한 까다로운 조건들을 모두 충족했다.

특히, 국제자동차연맹(FIA)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아이온은 그립력, 핸들링 등 강력한 퍼포먼스, 내구성, 높은 전비 효율 등 균형 잡힌 성능을 발휘하며 최상의 레이싱 경기력을 지원한다.

동시에 아이온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경기에 사용된 타이어는 추후 100% 재활용해 포뮬러 E의 지향점인 친환경 레이스, 지속 가능한 가치를 함께 이어 나간다.

이외에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지도, 원활한 공급을 책임지는 글로벌 네트워크, 타이어 생산부터 폐기 후 재활용에 이르는 환경 영향도 평가를 위한 제반 시스템까지 포뮬러 E의 오피셜 파트너로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제이미 리글 포뮬러 E CEO는 프리시즌 테스트 기간인 지난해 12월 14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국타이어의 선구적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이 접목된 3세대 포뮬러 E 머신이 선보이게 될 더욱 극적인 레이싱 경기를 기대해도 좋다”며 한국타이어의 아이온에 대한 믿음을 직접 드러내기도 했다.

포뮬러 E 시즌9은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영국까지 7개월간 세계 11개국 주요 도시에서 총 16라운드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인 ‘맥라렌’과 이탈리안 하이 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새롭게 합류,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향한 8개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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