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수출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가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해외 수출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앞서 넥센타이어는 3월 국내 출시 모델에 ‘엔프리즈 S’와 ‘엔페라 AU7’을 공급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수출 시장으로 공급 범위를 넓혔다.
넥센타이어는 북미와 유럽의 도로 환경과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시장별로 최적화된 제품을 각각 공급한다.
북미 시장에는 미국과 캐나다에 공급되는 16인치 사양의 ‘엔프리즈 S’가 장착된다. ‘엔프리즈 S’는 전기차부터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까지 모두 장착 가능한 고효율 사계절 타이어로 뛰어난 마모 성능과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시장에는 여름용 타이어로 16인치와 18인치에는 ‘엔페라 프리머스(N’Fera Primus)’가, 19인치에는 ‘엔페라 스포츠(N’Fera Sport)’가 각각 적용된다.
엔페라 프리머스는 고속 주행 안정성과 젖은 노면 제동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타이어이며, 엔페라 스포츠는 유럽 주요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고성능 제품이다.
이번 공급을 통해 넥센타이어는 동일 차종에 시장별로 다른 제품을 공급하는 맞춤형 신차용 타이어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KGM 무쏘, 르노 필랑트 등 국내 주요 전략 차종과 포르쉐,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셀토스 해외 수출 차량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는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각 시장의 주행 환경과 소비자 요구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넥센타이어의 기술력과 포트폴리오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시장별 최적화된 타이어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넥센타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