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부품

대한타이어산업협회, ‘2026 하계 타이어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대한타이어산업협회(회장 황각규)가 7월 24일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강릉 방향)에서 하계 휴가철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협회 주관으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타이어 제조 3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각 사의 타이어 정비 전문 인력이 행사 참여 차량의 타이어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안전조치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협회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지각 장마와 함께 게릴라성 집중호우, 폭염 등이 예상된다”며, “여름 휴가철 장거리·고속 주행을 앞두고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점검은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장마철 빗길에서는 주행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평소보다 세심한 타이어 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번 협회 주관 공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국내 타이어 제조사들의 하계(7~8월) 개별 안전점검 캠페인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세부 일정은 붙임 참조).

협회는 여름 휴가철 안전운행을 위해 실시하는 타이어업계의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 = 대한타이어산업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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