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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람보르기니, 전용 투톤 캡슐 컬렉션 ‘테메라리오 테토네로’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센트로 스틸레에서 개발한 전용 리버리와 투톤 캡슐 컬렉션인 ‘테메라리오 테또네로’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테메라리오 테토네로(Temerario Tettonero)’는 디자인 언어를 강화해 테메라리오의 독창적이고 한정된 표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출시 구성에서는 지알로 인티(Giallo Inti)와 네로 녹티스(Nero Noctis) 조합을 포함해 총 5가지 전용 외장 색상을 제공한다. 특히, 익스테리어부터 인테리어까지 컬러와 소재, 전용 디테일을 결합해 조각 같은 정체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루스 SE를 통해 선보였던 캡슐 컬렉션 개념을 잇는 테메라리오 테토네로는 선택한 외장 컬러와 네로 녹티스의 대담한 대비를 통해 테메라리오의 조각 같은 비율을 강조했다.

고객은 지알로 인티, 아란치오 산토, 블루 세페우스, 베르데 스캔달, 비올라 파시파에 5가지 외장 컬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루프와 보닛을 비롯해 프론트 스플리터, 리어 디퓨저, 엠블럼 주변 등에 네로 녹티스 컬러가 적용돼 투톤 대비를 이룬다.

프론트·리어 범퍼와 사이드미러, 휠에는 하이글로스 블랙 마감이 더해졌다.

실내는 네로 아데 알칸타라/가죽 트림에 그리조 오크탄스 스티치가 조화를 이루며, 시트에는 육각형 패턴의 Q-시투라가 적용됐다.

외장 색상과 매칭되는 스티치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헤드레스트에는 람보르기니 로고가 자수 처리됐으며, 도어 패널의 똇또네로 레터링과 후면 실루엣 자수, 매트 카본 리미티드 에디션 플라크가 한정판의 특별함을 더한다.

테메라리오는 V8 4.0 트윈 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가 결합된 합산 출력 920마력(CV)의 신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최고 10,000rpm에 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 스테판 윌켈만은 “테메라리오 테토네로는 독창적인 투톤 디자인과 전용 디테일을 통해 차의 스포티한 캐릭터를 더욱 강조한 모델”이라며, “컬러와 소재, 디자인 디테일이 어우러져 각 고객에게 특별하고 개인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람보르기니의 전문성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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