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글로벌 딜러 한국 초청 행사’ 개최… PBV 비전 및 브랜드 경쟁력 공유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기아가 글로벌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사업 확대 행보에 맞춰 주요 해외 딜러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글로벌 기아 딜러 한국 초청 행사(Kia Discovery)’를 개최했다.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PBV 딜러들에게 기아의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을 직접 선보이고, 브랜드 신뢰도와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캐나다, 아시아태평양, UAE 등 PBV 주요 전략 시장인 4개 권역 17개국에서 기아 PBV를 판매하고 있는 딜러 3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기아 본사를 비롯해 오토랜드 화성,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PXC) 등 핵심 거점을 방문해 기아 PBV 사업의 핵심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기아 본사에서는 리뉴얼된 로비를 둘러본 뒤 비전 컨퍼런스에 참석해 브랜드 및 판매, 서비스, 채널, PBV를 아우르는 기아의 향후 사업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어 오토랜드 화성을 찾은 딜러단은 PBV 전용 생산 라인과 첨단 자동화 설비를 견학하며 체계적인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역량을 확인했으며, 평택 PXC에서는 PBV 상품 및 서비스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PBV 비즈니스의 성장 가능성을 다각도로 타진했다.
또한, 기아 브랜드 헤리티지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기아의 80년 역사와 브랜드 유산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PBV 딜러들이 기아의 핵심 시설과 기술력을 직접 경험하며 신규 핵심 사업인 PBV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비전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딜러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딜러들의 브랜드 충성도를 꾸준히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아는 과거 비정기적으로 열리던 해외 딜러 초청 행사를 2016년부터 ‘Kia Discovery’로 브랜드화해 연 2회씩 정례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와 브랜드 가치 및 미래 비전을 긴밀히 공유해 오고 있다.
지난 5월 진행된 1차 행사에는 신규 및 우수 글로벌 딜러 45명이 참가했으며, 행사 후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브랜드 신뢰도 4.93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바 있다.
사진제공 = 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