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MT 트럭 1기’ 모집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산학 협동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일환으로 4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자동차 관련학과(2년제) 재학생으로 구성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교육생 대상 자사의 차별화된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MT 트럭 1기’를 모집한다.

AMT(Automotive Mechatronic Traineeship) 트럭 프로그램은 독일의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트럭 전문가 양성을 위해 트럭의 기본 원리, 점검 및 진단 단계에서부터 최신 기술 교육까지 가장 진보된 교수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기간 중 AMT 트럭 트레이너가 교육생의 중점적인 관리 및 체계적인 교육을 담당한다.

교육생들은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트레이닝 아카데미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총 9개월의 교육 기간 동안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AMT 트럭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평가를 거쳐 공인 유지관리 기술자(QMT)의 자격을 취득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 딜러사에 100% 채용되어 본인의 적성과 직무 능력에 따라 서비스 테크니션,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품 전문가 등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조규상 대표이사는 “이번에 상용 부문에서 독일식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MT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공식 서비스센터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문 지식을 겸비한 서비스 인력을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따라 양성하여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함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효과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에 대한 고객 만족 증진 및 상용차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AMT 프로그램은 이번에 상용차 분야에서 처음 시행되며, 서류와 면접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AMT 트럭 1기의 교육은 오는 8월부터 시작된다.

희망자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홈페이지 내 ‘트럭 월드 – 뉴스 및 이벤트’란에서 지원서 양식과 개인정보 수집·처리 동의서를 다운로드, 작성해 AMT 담당자 이메일(hyun.yoo@daimler.com)로 접수 하면 된다. (근무 희망 공식 서비스센터명 확인 필요,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 부문 중복 지원 불가)

한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정비 만족도 강화를 위해 대학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AMT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프로그램을 올 8월에 출범하는 것 외에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독일의 선진 기술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아우스빌둥(Ausbildung) 트럭 1기‘를 2018년 9월 출범시키며 미래 우수 정비 인력 양성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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