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

할리데이비슨, 최대 900만원 혜택 담은 ‘7월 모터사이클 프로모션’ 실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최대 9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담은 ‘7월 모터사이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여름에 돌입하는 7월은 라이더에게 여행과 모험을 떠날 적기다. 그동안 가격 때문에 할리데이비슨에 접근하지 못했던 라이더라면, 이번 7월 프로모션을 통해 할리데이비슨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로 살릴 수 있다. 그만큼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7월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7월 모터사이클 프로모션의 주요 차종은 스포스터 S, 크루저, 투어러와 CVO (이상 22년식)이며, 팬아메리카 스탠더드, 팬아메리카 스페셜, 스포스터S, 팻밥 114를 비롯한 21년식 크루저와 투어링 & CVO 라인업이다.

가장 눈에 띄는 차종은 21년식 팬 아메리카 스탠다드다.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레볼루션 맥스 1250 엔진을 탑재한 팬 아메리카는 온·오프로드 모두 놀라운 성능을 제공하는 브랜드 최초의 어드벤처 투어링 모델이다.

스탠다드 구매 시 개소새 할인 40만원, 특별할인 170만원과 어드벤처 투어러의 필수품인 3 BOX 제공(480만원 상당), 어드벤처 라이더에게 어울릴 GRIT 패키지 제공(재킷, 부츠, 장갑 등 240만원 상당)에 재구매 고객일 시 50만원 상당의 크레딧도 추가 지급되어 총 900여만 원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어드벤처 라이딩을 꿈꿔왔던 라이더라면 ‘평생엔진오일무상교환’ 쿠폰도 함께 제공되는 빅 프로모션을 놓쳐선 안되겠다.

21년식 크루저 및 투어링, CVO 전 모델 구매 시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과 함께 최대 300만원 상당의 적립금이 제공된다.

22년식 모터사이클 프로모션은 전차종에 최대 80만원 상당의 개소새 할인 및 100만 통합크레딧이 제공되며, 재구매 고객일 시 50만 통합크레딧이 제공된다.

사진제공=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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