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CES 2026’에서 AMD와 함께 공동 데모 선보여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스트라드비젼이 ‘CES 2026’에서 AMD와 함께 공동 데모를 선보인다.
이번 데모에서는 스트라드비젼의 SVNet 멀티비젼(MultiVision) 인지 소프트웨어가 AMD Versal™ AI 엣지 시리즈 2세대 적용형(AMD Versal AI Edge Series Gen2 Adaptive) 시스템온칩(SoC) 플랫폼 상에서 구동되는 모습을 선보인다.
데모는 AMD Versal™ AI 엣지 시리즈 2세대 VEK385 평가 키트를 기반으로 한 레퍼런스 환경에서 진행된다.
해당 데모는 ‘CES 2026’ AMD 부스에서 보드 레벨 레퍼런스 구현(Board-level reference implementation) 형태로 공개되며, 스트라드비젼의 SVNet 멀티비젼 소프트웨어와 AMD의 고성능 컴퓨트 아키텍처를 통해 구현되는 멀티 카메라 인지 역량을 집중 조명한다.
CES 2026 데모에는 스트라드비젼의 SVNet 멀티비젼이 적용된다. SVNet 멀티비젼은 다수의 카메라 스트림을 동시에 동기화해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지 소프트웨어로, 고도화된 ADAS 및 자율주행 환경을 위한 인지 기능을 지원한다.
AMD Versal AI 엣지 시리즈 2세대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이번 데모는 스트라드비젼의 소프트웨어가 이기종 컴퓨트 리소스를 활용해 구현하는 고처리량의 실시간 멀티 카메라 인지 성능을 보여준다.
이번 CES 2026 시연은 CES 2025에서의 첫 공동 데모와 최근 발표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및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AI 기반 비전 인지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한 다년간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다.
스트라드비젼의 양산 검증된 인지 소프트웨어와 AMD의 적응형(Adaptive) 컴퓨팅 플랫폼을 결합한 이번 협업은 차량 컴퓨트 및 도메인 통합 중심으로 변화하는 아키텍처 환경에서 자동차 OEM과 티어1 고객들이 확장 가능한 인지 아키텍처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한다.
스트라드비젼 최고사업책임자(CBO) 필립 비달은 “AMD Versal AI 엣지 시리즈 2세대 플랫폼에서 SVNet 멀티비전을 시연하는 이번 데모는 양사간의 긴밀한 기술 협력과 확장 가능한 멀티 카메라 인지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잘 보여준다”며, “이번 레퍼런스 구현을 통해 자동차 OEM 및 파트너들과 성능과 확장성은 물론, 중앙집중형·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으로 진화하는 차량 아키텍처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MD 자동차 사업 부문 시니어 디렉터 웨인 라이언스(Wayne Lyons)는 “스트라드비젼과의 이번 공동 데모는 멀티 카메라 인지와 같이 높은 연산 성능을 요구하는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AMD Versal AI 엣지 시리즈 2세대 적용형 SoC 플랫폼의 강점을 잘 보여준다”며, “적용형 컴퓨팅과 스트라드비젼의 검증된 인지 소프트웨어를 결합함으로써 차세대 ADAS 및 자율주행 아키텍처 전반에 걸쳐 확장 가능한 고성능 실시간 인지 솔루션의 가능성을 고객들에게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스트라드비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