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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 월드 프리미어 1종 공개 및 모빌리티 라이프 비전 제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현대자동차가 6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BIMOS)’에 참가, 월드 프리미어 1종 공개와 함께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 비전을 제시한다.

먼저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한 모델은 국민차로 불려온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아반떼’이며, 준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모델이다.

디 올 뉴 아반떼는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인 더 뉴 그랜저에 이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와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Gleo AI)’를 탑재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디 올 뉴 아반떼를 앞세워 고객의 일상생활에 밀착한 세단의 진화를 선보이고, 플레오스 커넥트와 글레오 AI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기에 부합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2,040㎡(약 617평) 규모의 전시공간에 디 올 뉴 아반떼와 더 뉴 그랜저 실차 전시를 중심으로 한 플레오스 커넥트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또한, 아이오닉 5, 더 뉴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디 올 뉴 넥쏘 등 전동화 라인업과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해 관람객에게 현대차의 현재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 대표이사(CEO)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은 “디 올 뉴 아반떼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실내 공간, 안전성, 디지털 경험까지 균형 있게 갖춰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및 전동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현대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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