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GT 클래스, 2018 시즌 총 7라운드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GT 클래스 2018 시즌 일정이 슈퍼 6000 클래스보다 2개 라운드 적은 총 7라운드로 진행될 전망이다.

GT 클래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을 받은 국내 유일의 투어링카 챔피언십 대회로 엔진배기량과 무게당 마력비에 의한 B.O.P 규정에 따라 GT1, GT2, GT3, GT4로 나누어지며, 클래스 구분 없이 통합 결승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GT1의 경우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블루,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레드,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 쉐보레 레이싱 4개 프로팀의 치열한 경쟁 무대로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슈퍼레이스 관계자에 따르면 GT 클래스 2018 시즌 일정은 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 일정에서 6라운드로 표기된 일정이 빠지며, 최종전은 더블라운드가 아닌 단일 라운드로 진행돼 총 7라운드로 진행된다.

결국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 2018 시즌 일정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 인제스피디움을 오가며 총 7라운드로 진행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GT 클래스 개막 라운드는 4월 21일~2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진행되며, 이후 전남 영암 KIC(1랩=5.615km)로 장소를 옮겨 5월 6일과 6월 3일에 2라운드와 3라운드를 진행한다.

다시 경기도 용인으로 넘어온 GT 클래스는 7월 21일~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중반전인 4라운드를 진행한다.

시즌 중반을 마무리하고 후반으로 넘어가는 첫 경기인 5라운드는 8월 11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통산 일곱 번째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며, 동일 장소에서 10월 7일 강원 국제 모터스포츠 페스타의 일환으로 6라운드를 진행한다.

강원도 일정을 마무리한 GT 클래스는 다시 수도권으로 넘어와 10월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최종 챔피언을 결정 짓는 최종전을 끝으로 시즌으로 마무리하게 될 전망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 2018 시즌은 그 어느 시즌보다 더욱 치열한 접전으로 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서할 전망이다.

한편, 새 시즌에 맞춘 GT 클래스 규정은 현재 개정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식 홈페이지 역시 전체적인 리뉴얼 작업에 들어 간 것으로 확인돼 새롭게 태어나는 슈퍼레이스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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