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튜닝

[화보] 2018 KSF 공식 연습 및 트랙데이 1차 이모저모 II

[고카넷] 지난 3월 25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내 상설서킷(1랩=3.045km)에서는 ‘2018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공식 연습 및 트랙데이 1차’가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참가 접수한 144명 중 112명이 참가해 주행을 펼쳤으며, 이 중 아반떼컵 출전 드라이버는 81명이 참가해 본격 시즌에 앞서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 스포츠를 비롯해 아반떼 MD, 아반떼 HD, 벨로스터, 제네시스쿠페, i30, G70, 투스카니 등 현대자동차 100대와 모닝, K3 쿱 등 기아자동차 12대가 서킷을 질주했다.

한편, 2017 시즌부터 스프린트 대회인 ‘원메이크 레이스’와 누구나 참가 가능한 ‘트랙 데이’를 기반으로 한 아마추어 중심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레이스 포맷을 변경해 운영되고 있는 KSF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트랙데이 총 7회, 아반떼컵 챌린지 총 6회, 모닝 챌린지 총 5회가 진행된다.

 

‘2018 KSF 공식 연습 및 트랙데이 1회차’ 참가자들이 주행을 즐기기 위해 코스-인을 하고 있는 모습.

 

‘2018 KSF 공식 연습 및 트랙데이 1회차’ 참가자들이 오랜만에 서킷에서 짜릿하고 즐거운 주행을 즐기고 있다.

 

올 시즌 신설되는 ‘모닝 챌린지 레이스’ 한 참가자가 서킷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 참가자가 공식 연습에 참가,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최종 점검 주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7 시즌을 마지막으로 종료된 ‘K3 쿱 챌린지 레이스’ 출전 경주차인 K3 쿱이 트랙데이에 참가해 주행을 펼치고 있다.

 

‘2018 KSF 공식 연습 및 트랙데이 1회차’에는 제네시스 G70도 참가해 서킷 주행의 짜릿함을 즐겼다.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 시즌 출전을 앞두고 있는 참가자들이 공식 연습에 참가, 서킷 주행을 통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 시즌 출전을 앞두고 있는 참가자들이 공식 연습에 참가, 서킷 주행을 통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 시즌 출전을 앞두고 있는 참가자들이 공식 연습에 참가, 서킷 주행을 통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KSF 대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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