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아반떼컵 마스터즈 1R 입상자 기자회견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진행된 아반떼컵 마스터즈레이스 1라운드 결과 최광빈(#63, 현대드라이빙 아카데미)이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디펜딩 챔피언 박동섭(#1, 금호타이어)이 2위를 차지했으며, 추성택(#73, 호주몰.제이펙스)이 3위를 차지해 함께 포디움에 올랐다.

경기가 모두 완료된 후 아반떼컵 마스터즈레이스 1라운드 우승자를 포함한 상위 입상자 3명은 기자회견장에서 우승 소감과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에 아반떼컵 마스터즈레이스 1라운드 상위 입상자의 우승 소감과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했다.

1위 : 최광빈(#63,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마스터즈레이스 데뷔전에서 쾌조의 출발을 하게 돼 굉장히 뿌듯하고,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이 기세를 이어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얻고 싶다.

2위 : 박동섭(#1, 금호타이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모터스포츠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은 금호타이어에 감사드리고, 매 년 매 경기 집에서 응원해 주는 집사람에게 무척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다음 경기부터는 좀 많이 부각돼 보일 수 있는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3위 : 추성택(#73, 호주몰 제이펙스)
작년 첫 출전에서는 뒤에서 세 번째를 했는데, 올해는 운 좋게 첫 출전에 앞에서 세 번째를 하게 돼 무척 영광스럽다. 생각보다 빨리 포디움을 밝게 돼 좀 어안이 벙벙하기도 한데, 덕분에 남은 경기를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좋은 레이스를 만들어 주기 위해 힘써주는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 사업부와 KMSA 최정원 대표에게 감사한다. 또한 부산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지인분들에게 감사 전하며, 40대 파워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다.

Q. 지난 시즌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스토브 리그에 어떤 준비를 했는가?
A.(추성택) 지난 시즌에는 경기차 연습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경기에 처음 참가했다. 그래서 경기차 특성에 적응이 안돼 고생을 좀 많이 했다.
이에 많이 경험해 본 익숙한 영암 경기장에서 동계 시즌을 활용해 주행을 해 보면서 경주차의 한계나 특성을 그제서야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시뮬레이터로 다시 연습을 해보고 작년에 타봤던 기억을을 대입해 연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운좋게도 올 시즌 개선된 타이어로 인해 부족한 실력에 도움이 되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사진제공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레이스위크 정인성)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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