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ASA GT-2 클래스 1라운드 입상자 기자회견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진행된 ASA GT-2 클래스 1라운드 결과 정경훈(#78, 비트R&D)이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노동기(#14, 뉴욕셀처 이레인 레이싱)가 차지했으며, 강진성(#98, E&M 모터스포츠)이 3위를 차지해 포디움 남은 한 자리에 올랐다.

경기가 모두 완료된 후 ASA GT-2 클래스 1라운드 우승자를 포함한 상위 입상자 3명은 기자회견장에서 우승 소감과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에 우승 소감과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했다.

1위 : 정경훈(#78, 비트R&D)
경기에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스폰서 분들에게 감사한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자신이 없어 연습을 많이 했어야 했는데, 오일기 선수 차량에 신경을 쓰느라 내 차량을 손볼 여력이 없었다.
그래서 오일기 선수와 E&M에 원망이 많았으나, 오일기 선수도 시상대에 올랐고, 나도 1위를 하게 돼 기분이 매우 좋다.

ASA GT-2 클래스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경훈(비트R&D)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위 : 노동기(#14, 뉴욕셀처 이레인 레이싱)
2018년에 이레인으로 이적하고 좋은 성적으로 시작해 기분이 좋다. 규정으로 인해 80kg의 웨이트를 싣게 되었는데, 세팅을 잘 잡아준 유경사 대표님에게 감사한다. 또한 GMS, 네오테크 등 지원해 준 협력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ASA GT-2 클래스 1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한 노동기(뉴욕셀처 이레인 레이싱)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3위 : 강진성(#98, E&M 모터스포츠)
오늘 정말 좋은 하루가 되었다. 작년 6000 클래스 시합하면서 의기소침했는데 GT에서 좋은 성적 거둬 다행이다. 차량 메인터넌스를 담당해 준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부회장님, 부사장님, 감독님과 미케닉들에게 감사한다. 응원해 준 분들이 많은데,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어 만족스럽다.

ASA GT-2 클래스 1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한 강진성(E&M 모터스포츠)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Q. 경기 초반 오한솔과 경합이 있었는데 느낌이 어땠는지? 그리고 올 시즌 라이벌은 누구를 예상하고 있는가?
A. (정경훈) 오랜만에 슈퍼레이스에 참가하면서 긴장을 많이 하고 있었다. 남기문 선수와는 자주 시합을 해서 스타일을 알고 있어 긴장되지 않았지만, 한번도 같이 시합한 적이 없는 선수들과 경합을 하게 되면서 긴장이 되었다.
한두번은 충돌이 있을거라 각오하고 코너에 진입했기에, 오한솔 선수와의 추돌도 크게 당황스럽지 않았다.
한민관 선수와 함께 시합했으면 더 재미있는 시합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최대의 라이벌은 아무래도 남기문 선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진제공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레이스위크 정인성)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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