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모터스포츠, 쾌조의 컨디션으로 나이트 레이스 상위권 정조준!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E&M 모터스포츠(감독 이정웅)가 오는 1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지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 슈퍼레이스)’ 5전에 참가, 쾌조의 컨디션으로 상위권 성적을 정조준한다.

2016 시즌 첫 출범한 E&M 모터스포츠는 올 시즌 오일기와 정연일 투톱 체제로 새롭게 라인업을 편성, CJ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인 캐딜락 6000 클래스 풀 시즌에 참가하고 있다.

E&M 모터스포츠는 지난 7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4라운드에서 정연일 7위, 오일기 8위를 기록, 팀 부문 종합 3위(49점)로 시즌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상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더블 포인트를 획득한 E&M 모터스포츠는 오는 11일 개최되는 하반기 첫 번째 경기에서 상승세를 이어가 상위권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새롭게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오일기와 정연일은 지난 4라운드를 거치며 팀과 혼연일치되는 환상의 호흡을 맞춰 나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나이트 레이스에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부진 각오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E&M 모터스포츠의 사령관인 이정웅 감독은 “오랜 노하우가 있는 드라이버들이 레이스 후 피드백을 빠르게 주기 때문에 차량 컨트롤을 유리하게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이번 경기는 포디움을 기대해기 좋을 듯 하다”며, “하지만 고온의 날씨변화에 따른 타이어 적응력과 적절한 셋팅을 빠르게 찾는 것은 팀이 고민을 많이 해야한다”고 밝혔다.

정연일(#81)은 “차량의 상태는 완벽에 가깝지만 타이어 적응력을 높여 가는 가운데 적절한 셋팅을 많이 찾아 인제 나이트 레이스에는 포디움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경기에는 팀을 적극 응원하기 위해 이엔엠팀 원정대가 꾸려져 팬들과도 적극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기 때문에 더욱 잘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고 밝혔다.

오일기(#11)는 “팀에서 다양한 부분을 개선해주고 있어 점점 레이스에 자신감이 생기고 있으며, 변화하고 진화하는 팀의 모습을 보면서 금번 경기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며, “금번 결승은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는 만큼 시야확보가 중요하고 사고에도 신경을 써야 하며, 예선전이 연습일과 같아 최대한 적절한 셋팅을 찾아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M 모터스포츠의 대표 색상인 오렌지 컬러와 같은 상큼함으로 올 시즌 승부를 펼치고 있는 오일기와 정연일의 시즌 5번째 레이스 결승전은 오는 11일 밤 11시 10분에 진행되며, 네이버TV와 채널A플러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편, 올 시즌 ASA GT2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는 E&M 모터스포츠의 강진성 역시 오는 11일 개최되는 CJ 슈퍼레이스 5전 ATA GT2 클래스 5라운드에 출전, 지난 4라운드 3위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과 함께 포디움 입성에 도전할 예정이다.

사진제공=E&M 모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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