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튜닝

[2026 슈퍼레이스 3R] TGR 6000 3R, 완벽 피트스톱 전략 펼친 이창욱 개막 3연승 질주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진행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TGR 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 결과 완벽한 피트스톱 전략을 펼친 이창욱(금호 SLM)이 우승, 개막 3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그 뒤를 이어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서한GP의 장현진이 타이어 무교체 전략을 펼친 끝에 2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시즌 2번째 포디엄 피니쉬를 기록했으며, 황진우가 경기 후반 짜릿한 역전극을 통해 포디엄 남은 한 자리에 오르며 클래스 통산 포디엄 부문 1위를 재탈환했다.

3경기 연속 팀 프론트 로우 점령에 견인차 역할을 하며 시즌 2연속 팀 원-투 피니쉬에 지대한 공헌을 했던 이정우는 3연속 원-투 피니쉬를 달성하기 위해 초반 경기 리더로 나선 이창욱에 이어 2위로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경기 중반 황진우에게 추월을 허용하며 순위를 내 준데 이어 의무 피트스톱 이후 순위가 5위까지 떨어졌다. 이후 이정우는 순위를 올리기 위해 추격을 전개했으나, 결국 1순위 반등에 그치며 최종 4위로 경기를 마무리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타이어 무교체 전략을 통해 경기 후반 2위로 올라서며 4연속 영암전 포디엄을 노렸던 김중군(서한GP)은 경기 후반 연이어 추월을 내주고 4위로 밀려난 데 이어 후반 이정우에게 마저 추월을 허용하고 최종 5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6위는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오네 레이싱의 서주원이 차지했으며, 김화랑(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 금호), 박석찬(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 넥센), 임민진(준피티드레이싱, 금호), 마이키 조던(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 박정준(준피티드레이싱) 순으로 이어지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클래스 통산 2번째로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하며 좋은 성적을 기대했던 오네 레이싱의 감독 겸 드라이버 정의철은 오프닝 랩 주행 중 박정준과 컨택으로 경주차 데미지를 입었으며, 1랩 마치고 피트로 들어간 후 재정비를 마치고 복귀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이어진 경주차 트러블로 인해 2랩을 마치고 다시 피트로 들어간 후 그대로 리타이어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통합전으로 진행된 GT4클래스에서는 포르쉐 카이맨 GT4 RS 클럽스포츠를 타고 가장 앞선 그리드에서 출발한 김한이-박규승(브랜뉴 레이싱)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웨이브진)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