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5R, 이데 유지 3위 등극… 김종겸 5초 페널티 받고 4위로 밀려나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캐딜락 6000 클래스 5라운드 결승전 경기가 끝나고 진행된 심사에 따라 4위를 차지한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가 3위로 올라섰으며, 김종겸(아트라스BX 레이싱)은 3위 트로피를 반납하고 4위로 밀려났다.

경기가 끝난 후 네 번째로 체커기를 받은 이데 유지의 소속 팀인 엑스타 레이싱(감독 김진표)은 마지막 랩 마지막 코너에서 발생한 김종겸의 추월 상황에 대해 공식 항의를 진행했다.

해당 항의에 대해 대회 심사위원회는 관련 드라이버인 이데 유지와 김종겸을 호출해 상황 설명 및 영상을 통해 해당 상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김종겸의 추월 상황에 대해 무리한 추월 시도로 판단, 스포츠 운영 규정 37.1.4(충돌을 유발했을 때) 위반에 따른 5초 패널티를 부여했다.

이에 따라 3위를 차지한 김종겸은 4위로 밀려났고, 4위를 차지한 이데 유지가 3위로 올라서게 됐다.

최종 심사 결정에 따라 5라운드 결과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는 김종겸이 15점을 추가해 89점으로 종합 1위로 올라섰으며, 3점 추가에 그친 조항우(아트라스BX 레이싱)가 79점으로 종합 2위로 내려갔다.

3위를 차지한 이데 유지는 16점을 추가해 58점으로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우승을 차지한 장현진은 29점을 추가해 55점으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17점을 추가해 143점으로 종합 1위를 유지했으며, 엑스타 레이싱팀이 17점을 추가해 112점으로 종합 2위를 유지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레이스위크)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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