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4개국 순회 5회 10라운드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19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가 말레이시아, 일본, 대한민국, 중국 4개국을 순회하며 총 5번의 대회를 개최하며, 스페인에서 월드 파이널로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Lamborghini Super Trofeo)’는 2009년 유럽에서 첫 도입됐으며, 2011년까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바탕으로 2012년에 아시아 시리즈를 출범해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아시아 시리즈의 경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등 아시아 각국 팀이 참가하고 있으며, 상하이, 후지, 세팡 등 유명한 국제 서킷에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2019 시즌에는 2013 시즌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이후 통산 두 번째 대한민국 개최이자 KIC 첫 개최 일정이 포함돼 있어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대회 일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2019 시즌 개막전은 4월에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1랩=5.543km)에서 진행된다.

이후 장소를 일본으로 옮겨 스즈카 인터내셔널 서킷(1랩=5.807km)과 후지 스피드웨이(1랩=4.563km)에서 시즌 두 번째와 세 번째 대회를 진행하며, 8월 초 대한민국으로 들어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에서 시즌 네 번째 대회를 진행한다.

오랜만에 대한민국 일정을 소화한 후에는 중국으로 넘어가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1랩=5.451km)에서 시즌 5번째 대회를 진행한다.

시즌 최종전이자 6번째 대회는 10월 말 스페인 헤레즈 드 라 프론테라(1랩=4.42km)에서 개최되는 월드 파이널에서 진행되며, 월드 파이널에서는 각 대륙 최고의 드라이버가 모두 모여 뜨거운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오랜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2019 시즌 네 번째 대회는 국내 프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의 서포트 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람보르기니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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