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F, 2019 시즌 일정 확정 발표… KIC·인제스피디움 2곳 순회 총 6회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 이하 KSF) 2019 시즌 일정이 확정 발표됐다.

지난 26일 대회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KSF는 2019 시즌 새롭게 출범하는 ‘현대 N 페스티벌’과 공동 개최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과 인제스피디움을 오가며 총 6회 개최된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원메이크 시리즈인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이하 아반떼컵)’와 새롭게 창설되는 ‘현대 벨로스터 N 컵 레이스 시리즈(이하 벨로스터 N 컵)’가 통합 운영되는 대회이다.

특히 2개 시리즈 모두 상위 리그인 ‘마스터즈 레이스’와 하위 리그인 ‘챌린지 레이스’로 구분되 운영되며, 사전 Q 라운드(Qualyfying Round)를 통해 클래스 구분 및 승급 여부를 결정한다.

KSF는 2017 시즌에 아마추어 스프린트 대회인 원메이크 레이스와 트랙 데이(TRACK DAY)를 기반으로 한 아마추어 중심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다시 태어나 올해로 3년째 동일 포맷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18 시즌에는 기아자동차 모닝을 중심으로 한 경차 원메이크 레이스인 ‘모닝 챌린지 레이스’를 신설, 아마추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성장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시즌 KSF는 벨로스터 N 컵 2개 클래스와 아반떼컵 2개 클래스, 그리고 기아 모닝 챌린지 레이스 1개 클래스 등 총 5개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 대수가 늘어난 만큼 더욱 풍성하고 알찬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KSF는 2019 시즌에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해상, 현대 글로비스, 금호타이어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오는 5월 11 ~ 12일 KIC에서 공식 개막한다.

사진제공=KSF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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