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챌린지, 새 포맷 적응 위한 공식연습 7일 태백 스피드웨이 개최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주식회사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챌린지’가 오는 7일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새로운 레이스 포맷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는 공식 연습을 진행한다.

이번 공식 연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달라진 슈퍼챌린지 경기 방식과 대회 규정에 따라 예행연습을 해보며, 오는 5월 12일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공식 1라운드 경기를 대비할 예정이다.

슈퍼챌린지는 기존의 스프린트 레이스 중심의 클래스 구성을 탈피해 올 시즌 내구레이스 형태를 중심으로 삼아 클래스를 재편했다.

특히 2명의 드라이버가 한 팀을 이뤄 2시간 또는 200km를 달리는 내구레이스를 도입하면서 경주차의 출력중량 비에 따라 구분한 4개 클래스가 개설됐다.

여기에 스파크 단일차종으로 치러지는 스프린트 레이스와 스스로 정한 랩 타임에 가장 근접한 드라이버가 우승하는 타겟 트라이얼까지 더해져 총 6개 클래스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새롭게 시도되는 내구레이스는 200km를 먼저 달리거나 2시간동안 가장 많이 달린 팀이 우승한다. 레이스 도중 한 팀을 이룬 2명의 드라이버를 한 차례 교체해야 하고, 중간 급유를 실시해야 하는 등 변수가 많다.

한 팀을 이룬 2명의 드라이버가 갖춘 실력에도 차이가 있는 만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흥미로운 레이스가 기대된다.

기존과 경기 방식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공식 연습에 참가하는 팀과 선수들은 적절한 교체 타이밍 등 우승을 위한 전략을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스파크 스프린트와 타겟 트라이얼은 3차례의 연습주행이 예정돼 있다.

사진제공=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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