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튜닝

포뮬러 E, ‘마드리드 ePrix’ 타이틀 스폰서 & 창립 파트너로 ‘쿠프라’ 지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뮬러 E는 현지시간으로 2월 6일 혁신적인 스페인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를 유서 깊은 마드리드 하라마-레이스 서킷에서 개최될 ‘마드리드 ePrix’의 타이틀 스폰서이자 창립 파트너로 지정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타이틀 스폰서이자 창립 파트너로서 쿠프라(CUPRA)는 경기장 안팎의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고안된 포괄적인 권리를 통해 레이스 경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트랙 주변의 강렬한 브랜딩, 몰입형 AR 방송 통합, 팬 빌리지 내 전용 공간 마련 등이 있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에는 레이스 스위트 제공, 공식 코스 및 전기 랩 차량 제공 옵션, 그리고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순수 전기 쿠프라 라발(CUPRA Raval)을 선보일 기회도 포함된다.

쿠프라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을 마드리드에 유치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스페인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전기 모빌리티를 쉽게 접하고, 흥미롭고, 경험하기 쉽게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의 사명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세계 최고의 전기 싱글 시터 챔피언십인 포뮬러 E가 미국, 브라질, 중국, 일본 등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중심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마드리드에서 개최됨으로써 스페인은 모나코, 베를린, 런던과 함께 유럽 최고의 개최 도시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2026년 공식 출시 및 시장 진출을 앞둔 ‘쿠프라 라발’은 쿠프라와 폭스바겐 그룹 모두에게 중요한 모델이 될 것이다. 특히, 이 차량은 유럽 전역에서 전기 이동성을 더욱 쉽게 접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설계된 4가지 모델로 구성된 새로운 전기 소형차 제품군의 첫 번째 모델이다.

포뮬러 E 공동 창립자 겸 최고 챔피언십 책임자인 알베르토 롱고(Alberto Longo)는 “스페인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사랑과 레이싱 전통은 2026년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개최지 중 하나로 마드리드를 선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쿠프라의 지원은 매우 중요했으며, 마드리드 ePrix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이자 창립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수도 마드리드에 처음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레이싱을 선보이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쿠프라 CEO 마르쿠스 하우프트(Markus Haupt)는 “마드리드에 포뮬러 E가 도입됨으로써 스페인은 새로운 기준을 세우게 되었다”며, “마드리드 자치정부 및 포뮬러 E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전기 레이싱 경기의 스릴과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거리에서 레이스 트랙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전동화를 추진하려는 우리의 사명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발걸음이다”며, “우리 브랜드와 쿠프라 키로 레이싱 팀에게도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계속해서 승리하고 싶고, 스페인이 전기 모빌리티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를 바란다”며, “마드리드가 포뮬러 E 일정에 추가됨으로써 이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쿠프라 키로 레이싱팀은 포뮬러 E 시즌12에 댄 틱텀과 루키 조셉 마리아 마르티를 출전시키고 있으며, 시즌 3라운드를 마친 현재 누적점수 8점을 획득해 팀 챔피언십 종합 9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제공=포뮬러 E 조직위원회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