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튜닝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일정 변경… 이벤트 레이스 나이트레이스 진행 3R 통합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현대 N 페스티벌이 이벤트 레이스 확정 등 일부 조정된 2026 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현대 N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26 현대 N 페스티벌은 5월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인제 스피디움을 오가며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8월 개최 예정이었던 이벤트 레이스의 경우 7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3라운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박진감 넘치는 나이트 레이스 & 내구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변경된 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개막전은 5월 9 ~ 10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이어 6월 20 ~ 21일에는 장소를 전라남도 영암군 KIC로 옮겨 2라운드를 진행한다.

2라운드 일정을 마친 현대 N 페스티벌은 7월 11 ~ 12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3라운드를 진행한다. 특히, 나이트 레이스 & 내구레이스로 진행되는 3라운드에서는 TCR 아시아 시리즈가 서포트 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3라운드를 마친 이후 여름 휴식기를 가진 후 10월 3 ~ 4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4라운드가 진행된다. 특히, 4라운드에서는 TCR 월드 투어와 TCR 아시아 시리즈가 서포트 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즌 최종전은 10월 31일 ~ 11월 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헤더로 개최, 각 클래스별 종합 우승자를 결정하게 된다.

현대 N 페스티벌 관계자는 “대회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더 즐겁고 짜릿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하반기 일정이 일부 조정됐다”며,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할 화려한 레이스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 N 페스티벌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