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로지스틱스 레이싱, 1차 공식연습 준비 완료… 신·구 조합 찰떡 케미 예고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CJ로지스틱스 레이싱(감독 황진우)이 오는 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 슈퍼레이스)’ 첫 번째 공식연습에 참가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팀 창단 이래로 꾸준히 함께해온 금호타이어와 함께 지난 스토브 리그 동안 2019년 시즌에 사용할 타이어개발을 완료했으며, 팀의 기술 관련 조직을 재정비해 경주차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공식테스트는 새롭게 영입한 일본 유학파 이정우와 황진우의 호흡을 처음 엿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 시즌 팀에 합류해 풀시즌 데뷔를 하게 된 이정우는 “최고종목인 슈퍼 6000클래스에 참가하는 것이 신예로서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첫 공식테스트를 잘 마치고 다가오는 개막전에는 황진우 감독과 최상의 조합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또한, 황진우 감독 겸 드라이버는 새롭게 합류한 GT1 클래스 강진성에게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전수해 시즌 챔피언을 만들겠다는 강한 포부도 밝혔다.

강진성은 “꿈꿔왔던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푸른색 팀유니폼을 입고 시즌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고 전했다.

황진우 감독은 “지난 시즌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였으나, 올해는 작년과 달리 차량준비와 연습면에서 철저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차랑 두 대 모두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 분들께 올해는 꼭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CJ 슈퍼레이스 시즌 개막전은 오는 4월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CJ로지스틱스 레이싱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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