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안모터스포츠레이싱팀’ 창단… CJ 슈퍼레이스 GT1 풀 시즌 도전

[고카넷, 하남=남태화 기자] 전기자동차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새안(대표이사 이정용)은 지난 12일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하남벤처센터 6층 본사에서 ‘새안모터스포츠레이싱팀’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국내 언론 및 서포터를 자청해 참여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과 새안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안모터스포츠레이싱팀 감독으로는 약 17년간 30여회이상 담당 드라이버를 포디움에 올린 박순홍 치프미케닉이 임명됐으며, 팀 코치 및 매니저에 최민우 새안본사 기획팀장이 임명됐다.

또한 메인 드라이버는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대회 기준으로 2006 시즌 CJ코리아 GT 챔피언십 투어링A 클래스로 데뷔해 총 36회 출전, 5회 우승을 기록한 바 있는 전대은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새안모터스포츠 레이싱팀의 레이싱걸은 남은주, 이성화가 선정돼 풀 시즌 활약하는 팀의 서포트 역할을 하게 된다.

레이싱팀의 단장을 맡은 새안본사 기획실장 최정훈 이사는 감독, 코치, 드라이버, 레이싱걸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CJ 슈퍼레이스 GT1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기원한다”며, “이정용 대표께서 안전을 최우선시 하라는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모터스포츠팀 창단 배경에 대해 새안 관계자는 “레이싱에 참여해 회사를 홍보하고, 2020년 글로벌 시장에 발표될 전기스포츠카를 선보이기에 앞서 스포츠카 운영 데이터 수집, 사전 구조, 운행 데이터 수집 등 최적화된 밸런스 데이트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안은 앞으로 나아갈 미국 본사이전 및 글로벌 시장진출 계획 중으로 현재 미국 현지 SEC 파일링을 위해 한미 유명 법무법인 및 회계법인과 서류적인 절차를 진행중이며, 미국 OTCQB 진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새안모터스포츠레이싱팀은 오는 4월 27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GT1 클래스에 출전해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새안모터스포츠레이싱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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