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GT2 1R, 다가스 박희찬 예선 1위… 클래스 데뷔 첫 승 희망 쏘다!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GT2 클래스 1라운드 예선 결과 클래스 데뷔전을 가진 박희찬(다가스, 벨로스터 1.6)이 2분14초02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 개막 라운드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GT2 클래스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정해진 규정 벙위 안에서 개조된 경주차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치는 투어링카 레이스로 전륜구동 1600cc 미만 과급흡기 엔진의 조건을 만족하는 경주차가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GT2 클래스 1라운드 예선은 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펼쳐졌으며, 엔트리한 10대 중 9대만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진행된 경기는 올 시즌 금호타이어가 클래스 오피셜 타이어로 지정 됨에 따라 새로운 타이어에 대한 적응 여부에 따라 승패가 나뉘어졌다.

3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진행된 GT2 1라운드 예선은 1년을 쉰 상태에서 진행된 경기인 만큼 참가 드라이버들의 뜨거운 열정이 서킷을 더욱 달아 오르게 했다.

치열한 기록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2017 시즌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를 통해 공인 대회 데뷔한 박희찬이 첫 랩에서 2분14초025를 기록, 2위와 1.646초 차이가 날 정도로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해 결승전 폴포지션을 확보했다.

박희찬이 선전을 펼친 가운데 2017 시즌 GT3 클래스에 출전해 종합 3위를 기록한 바 있는 소순익(그리드 레이싱, 벨로스터 터보 1.6)이 예선 2위를 차지했으며, 노장 김형순(그리드 레이싱, K3 쿱 1.6)이 2.357초 뒤진 기록으로 예선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한 이창우(그릿 모터스포츠, 벨로스터 1.6), 홍성재(레퍼드레이싱, 벨로스터 터보 1.6), 정용표(레퍼드레이싱, 아반떼 AD 스포츠) 순으로 Top6를 기록했다.

GT2 클래스 1라운드 결승전은 오는 28일 오전 2시 동일 장소에서 GT1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진행되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4랩(60.844km) 주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상기 기사는 레이스 잠정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며, 심사 결과에 따라 순위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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