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SF’ 11 ~ 12일 KIC 개막… ‘현대 N 페스티발’ 공동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19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이 오는 11 ~ 1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내 상설서킷(1랩=3.045km)에서 시즌 개막전을 개최한다.

KSF(Korea Speed Festival)는 지난 2011년 프로와 아마추어가 공존하는 국내 최대 모터 페스티벌을 지향하며 출범해 6년간 운영돼 왔으며, 2017년 모터스포츠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대회 포맷을 아마추어 원메이크 레이스와 트랙 데이를 기반으로 한 아마추어 중심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변신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새로운 대회 포맷으로 변경한 후 2년차인 2018 시즌에는 기아자동차의 모닝 1.0 MPI 단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경차 원메이크 레이스 ‘모닝 챌린지 레이스’를 출범,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큰 사랑과 호응을 받으며 성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KSF는 기존에 운영하던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아반떼컵)’의 하위 리그인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와 모닝 챌린지레이스를 중심으로 대회가 운영된다.

또한, 아반떼컵의 상위 리그인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는 올 시즌 새롭게 출범하는 ‘현대 벨로스터 N 컵 레이스 시리즈(벨로스터 N 컵)’와 함께 ‘현대 N 페스티벌’이란 대회명으로 출범, KSF와 공동 개최된다.

이에 따라 2019 시즌 KSF는 모닝 챌린지레이스,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벨로스터 N컵 챌린지 레이스,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레이스 5개 클래스가 운영되며, 대회 클래스 확장과 함께 참가대수 증가에 따라 대회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진행된다.

시즌 개막전 모닝 챌린지 레이스에는 디펜딩 챔피언 권기원을 비롯해 강창원, 공승권, 강성옥, 심재덕 등 지난 시즌 상위 랭커 포함 총 35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올해로 대회 출범 3년차를 맞이한 아반떼컵에는 챌린지 레이스와 마스터즈 레이스 통합 60여대의 경주차가 참가해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지난 3월 30일 ~ 31일 KIC 상설 서킷에서 진행된 Q라운드 결과 이인용이 1위를 차지해 시즌 전체 라운드 참가비 무료 혜택을 받게 됐다.

또한 조용근이 2위를 차지해 시즌 4회 참가비 무료 혜택을 받게 됐으며, 하창수가 3위를 차지해 시즌 2회 참가비 무료 혜택을 받게 됐다.

새롭게 출범하는 벨로스터 N컵에는 챌린지 레이스와 마스터즈 레이스 통합 60여대가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매 라운드 출전하게 될 게스트 드라이버 중 개막전을 장식하게 될 첫 주인공은 현재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6000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는 조항우(아트라스BX 레이싱)로 확정, 참가 드라이버와 뜨거운 한 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일정을 살펴보면, 11일 토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전클래스 접수 및 메디컬 체크, 검차 등이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모닝 챌린지, 아반떼컵, 벨로스터 N컵 순으로 2번에 걸친 연습 주행이 진행된다.

이후 오후 1시 10분부터는 모닝 챌린지, 아반떼컵 챌린지, 벨로스터 N 컵 챌린지, 아반떼 컵 마스터즈, 벨로스터 N 컵 마스터즈 순으로 각 30분씩 예선이 진행된다.

12일 일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전 클래스 대상 참가 접수 및 메디컬 체크가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모닝 챌린지, 아반떼컵, 벨로스터 N 컵 순으로 각 15분씩 웜업 주행이 진행된다.

오전 11시 20분부터 12시 20분까지 1시간 동안은 상설 서킷 메인 스트리트에서 전 클래스 참가차량이 도열한 가운데 개막식이 진행되며,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된다.

개막식을 마친 후에는 오후 12시 20분부터 모닝 챌린지(13랩), 아반떼컵 마스터즈(18랩), 벨로스터 N 컵 마스터즈(20랩), 아반떼컵 챌린지(18랩), 벨로스터 N 컵 챌린지(20랩), 모닝 챌린지 콘솔레이션 그룹(10랩) 순으로 결승전이 진행된다.

콘솔레이션은 모닝 챌린지레이스 참가자 중 공식예선을 통해 상위 30위에 들지 못해 결승 진출이 좌절된 참가자를 위한 스프린트 레이스로 단 10랩 주행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각 클래스별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식으로 끝으로 개막전 경기는 모두 종료된다.

한편, ‘2019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주식회사 이노션이 주관하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글로비스, 금호타이어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사진 = KSF, 벨로스터 N 컵 공식 페이스북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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