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2019 MINI 챌린지 코리아’ 첫 레이스 가동… 대회 첫날 타임 타켓 진행

[고카넷, 용인=남태화 기자] ‘2019 MINI 챌린지 코리아’가 지난 4월 공식 출범한 데 이어 지난 2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2전에서 첫 레이스를 진행했다.

‘MINI 챌린지 코리아’는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고객과 함께하는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을 받아 신설된 대회로 올해 탄생 60주년을 맞아 MINI 고개그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MINI의 고성능 모델인 JCW(John Cooper Works)가 출전하는 ‘JCW 클래스’, MINI 쿠퍼S가 출전하는 ‘쿠퍼S 클래스’, 여성 드라이버만을 위한 ‘레이디 클래스’ 3개 세부 클래스로 구분되며,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기록 측정 경기로 진행된다.

CJ 슈퍼레이스 2전 대회 첫 날 진행된 MINI 챌린지 코리아 1라운드 경기는 총 3회에 걸친 연습 주행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3차 연습 주행은 타겟 트라이얼 이벤트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라운드에는 올 시즌 전체 클래스 매니저로 활약하게 될 연예인 여성 카레이서 이화선이 특별히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1차 연습 주행에는 JCW 클래스 12대, 쿠퍼 S 클래스 2대, 레이디 클래스 5대 등 총 19대가 참가해 주행을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전체 클래스에서 유준선인 2분30초153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JCW 클래스 1위를 기록했다.

쿠퍼 S 클래스에서는 종합 5위를 기록한 김현이가 1위를 차지했으며, 레이디 클래스에서는 종합 14위를 기록한 이하윤이 2분44초041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오전 10시 40분부터 20분간 진행된 2차 연습 주행에는 클래스 매니저 이화선 포함해 엔트리한 20대가 모두 참가해 주행을 진행했다.

경기 결과 유준선이 1차 연습 주행 기록보다 빠른 2분28초250을 기록해 다시 한 번 전체 1위를 기록하며 JCW 클래스 1위를 차지했다.

쿠퍼 S 클래스 역시 김현이가 다시 한 번 1회를 차지했으며, 레이디 클래스 역시 이하윤이 이경미를 2.045초 차이로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클래스 매니저 이화선은 2분44초125를 기록해 이하윤, 이경미에 이어 레이디 클래스 3위를 차지했다.

타겟 트라이얼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 3차 연습 주행에서는 JCW 클래스에 출전한 최광수가 목표 기록인 2분33초000에 0.029초 근접한 2분32초971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2분42초000을 목표 기록으로 설정한 김휘가 0.157초 근접한 2분42초157로 2위를 차지했으며, 1차와 2차 연습 주행 1위를 차지한 유준선이 목표 기록에 0.290초 근접하며 3위를 차지했다.

MINI 챌린지 코리아 1라운드 메인 경기인 타임 트라이얼은 잠시 후인 오전 11시부터 30분간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기록 측정에 들어가며, 전날 진행된 타겟 트라이얼 순위에 의거해 그리드 정렬을 진행한 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9 MINI 챌린지 코리아’는 25~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개막 라운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인제스피디움 등을 오가며 총 6회 개최된다.

사진=CJ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오환, 김성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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