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CJ 슈퍼레이스 2전 전 클래스 공식 예선 기록 미발표… 안전 장구 및 소화기 문제(??)

[고카넷, 용인=남태화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 첫날이 25일 진행된 공식 예선 결과가 미발표됐으며, 확인 결과 전 클래스 참가 드라이버의 안전 장구 착용 여부에 대한 문제로 인해 심사가 늦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오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던 각 클래스별 공식 예선은 여전히 미발표 중이며, 이에 앞서 전날 진행된 예선 후 진행된 각 클래스별 검차 보고와 함께 심사결정문이 발표됐다.

발표된 심사결정문에 의하면, GT1 클래스의 경우 예선에 참가한 20명의 드라이버 중 SK 지크 비트 R&D 3명, 원레이싱 2명, 준피티드레이싱 3명,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 2명, CJ 로지스틱스 레이싱 1명 등 총 11명의 드라이버가 ‘드라이버 안전 장구 미착용’으로 예선 기록이 삭제 됐다.

또한 예선 2위로 경기를 마친 조선희(비트 R&D) 역시 예선 후 진행된 의무 검차에서 무게 규정 미달로 인해 예선 기록이 삭제, 최후미 그리드를 배정 받아 결승전을 진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이동호(쿼드로 이레인레이싱)가 예선 1위로 그대로 유지됐으며, 예선 5위를 기록한 박석찬(비트 R&D)이 2위로 올라섰으며, 박규승(준피티드레이싱)이 3위로 올라섰다.

그 뒤로 이정훈(준피티드레이싱), 정원형(쿼드로 이레인레이싱), 강민재(룩손몰), 전대은(새안 모터스포츠 레이싱), 오한솔(서한 GP) 순으로 예선 순위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아직 공식 기록은 미발표되고 있다.

GT2 클래스 역시 그리드 레이싱팀의 김형순과 김재정이 모두 예선 후 의무 검차에서 드라이버 안전 장구 미착용으로 예선 기록이 삭제됐다. 이에 따라 김형순과 김재정은 특별 출주를 통해 결승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GT2 클래스 2라운드 예선 기록은 박희찬(다가스)이 그대로 1위가 확정되면서 결승전 폴포지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박원재(그릿 모터스포츠), 김성훈(라핀레이싱), 추성택(레퍼드레이싱), 소순익(그리드 레이싱), 이동현(레퍼드레이싱), 이창우(그릿 모터스포츠), 박규병(그릿 모터스포츠) 순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BMW M 클래스는 예선 후 의무 검차에서 권형진(카이즈유 탐앤탐스), 강민수(카이즈유 탐앤탐스), 정병화(엑사 에벤), 이정근(엑사 에벤) 4명의 드라이버가 ‘드라이버 안전 장구 미착용’으로 예선 기록이 삭제됐다.

이에 따라 BMW M 클래스 2라운드 예선은 김효겸(EZ드라이빙)이 그대로 1위를 유지했으며, 신윤재(슈퍼드리프트)가 2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권형진과 이정근이 밀려남에 따라 서승완(카이즈유 탐앤탐스)이 3위로 올라섰으며, 한치우(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 형진태(도이치모터스), 김지훈(도이치모터스), 헨리(MIM 레이싱), 오규철(아이언게러지), 조의상(에스12모터스&지가토), 찰스(MIM 레이싱) 순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대회 최상위 클래스인 ASA6000 클래스의 경우 엑스타레이싱팀의 정의철과 이데 유지, 서한 GP의 장현진과 정회원, ENM모터스포츠의 오일기와 정연일, 팀 훅스 김민상, 팀106 류시원, 제일제당 레이싱 서주원, 볼가스 레이싱 김재현 등 총 10명의 드라이버가 예선 후 의무 검차에서 소화기 규정 위반(공통기술규정 4.3.3)으로 인해 예선 기록이 삭제됐다.

이에 따라 최종 예선 순위는 김종겸과 조항우가 그대로 1, 2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3위로 올라서게 되면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예선 1, 2, 3위를 모두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 뒤로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 김중군(서한 GP), 황진우(CJ로지스틱스 레이싱), 이정우(CJ로지스틱스 레이싱), 권재인(원레이싱), 박정준(준피티드레이싱), 안현준(팀 훅스) 순으로 최종 예선 순위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심사 결정문 발표와 함께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각 팀과 드라이버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해 추후 최종 공식 예선 기록과 결승 그리드표가 발표돼야 최종 확인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현장에서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CJ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오환, 김성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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