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김효겸, BMW M 2라운드 예선 1위 확정… 결승전 폴포지션은 신윤재 몫

[고카넷, 용인=남태화 기자] 혼란한 상항 속에 BMW M 클래스 2라운드 예선 공식 결과 김효겸(EZ 드라이빙)이 1위를 유지했으며, 신윤재(슈퍼드리프트)가 2위를 유지했다.

3위와 4위를 차지한 권형진(카이즈유 탐앤탐스)과 이정근(엑사 에벤)은 각각 안전 장구 미착용으로 인해 예선 기록이 삭제돼 순위에서 밀려났으며, 이로 인해 5위를 기록한 서승완(카이즈유 탐앤탐스)이 3위로 올라섰다.

그 뒤로 한치우(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 형진태(도이치모터스), 김지훈(도이치모터스), 헨리(MIM 레이싱), 오규철(아이언게러지), 조의상(S12모터스&지가토), 찰스(MIM 레이싱) 순으로 최종 공식 예선이 확정됐다.

최종 예선 결과 결승전 그리드에서는 예선 1위를 차지한 김효겸이 개막 라운드 우승에 따른 104% 가산초 핸디캡을 적용 받아 8번 그리드로 밀려났고, 이에 따라 2위를 차지한 신윤재가 결승전 폴포지션을 차지하게 됐다.

또한 3위를 차지한 서승완 역시 시즌 중 참가 신청에 따른 104% 가산초 핸디캡을 적용 받아 9번 그리드로 밀려났으며, 4위를 차지한 한치우 역시 시즌 중 참가 신청에 따른 104% 가산초 핸디캡을 적용 받아 10번 그리드로 밀려났다.

이외에도 5위를 차지한 형진태와 6위를 차지한 김지훈은 모두 코스인 불량에 따라 1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예선 7위를 기록한 헨리가 신윤재에 이어 결승전 2번 그리드를 배정 받았으며, 형진태와 김지훈은 각각 3번과 4번 그리드를 배정 받았다. 그 뒤로 오규철, 조의상, 찰스 순으로 이어졌다.

예선 기록이 삭제된 권형진은 11번 그리드를 배정 받았으며, 강민수(카이즈유 탐앤탐스)와 정병화(엑사 에벤) 역시 예선 기록 삭제로 12번과 13번 그리드를 배정 받았다. 이정근은 클래스 최후미 그리드인 14번 그리드를 배정 받았다.

사진=CJ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오환, 김성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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