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챌린지 2R, 고윤석 2경기 연속 예선 1위… 우승 정조준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벨로스터 N컵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 예선 결과 고윤석(TMR)이 지난 개막 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벨로스터 N컵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 예선은 8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개막한 ‘2019 현대 N 페스티벌’ 2전에서 펼쳐졌다.

2라운드 예선에는 사전 엔트리한 26명의 드라이버 중 개인 사정으로 출전을 포기한 이중열(캘리버)과 한정우(MSS)를 제외한 24대만이 출전해 기록 경쟁을 펼쳤다.

예선 시작과 함께 개막 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으나 무게미달로 실격돼 아쉬움을 남긴 노정석(이-레이싱)이 1분32초317을 기록해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고윤석이 3랩 주행에서 노정석보다 0.122초 빠른 1분32초195를 기록해 1위로 올라섰다.

예선 10분이 경과한 시점에 고윤석이 여전히 1위에 랭크된 가운데 노정석, 이지응(캘리버), 이정웅(이-레이싱), 정태근(캘리버), 신솔찬(팀 HMC), 김동식(팀 커스), 자스민 최(폴포지션 모터스포츠), 이창기(피카몰레이싱), 이지현 순으로 이어졌다.

예선 중반 지난 개막 라운드에서 5위를 차지했던 김세욱(팀 커스)이 기록을 단축하며 8위로 올라섰으며, 개막 라운드 2위를 차지한 김동식이 6랩 주행 중 기록을 단축하며 6위로 올라섰다.

예선 후반 상위권 순위는 크게 변동이 없었으며, 예선 6분 남은 상황에 1위에 랭크된 고윤석이 7랩 주행 중 1분31초739를 기록, 자신의 기록을 단축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어 후반 주행에 나선 제성욱이 6랩 주행 중 1분32초023을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이후 예선 순위에는 큰 변동 없이 마무리됐으며, 최종 예선 결과 고윤석이 1위를 차지, 지난 개막 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예선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첫 승 가능성을 높였다.

경기 후반 기록 단축에 성공한 제성욱이 2위를 차지했으며, 이지응, 노정석, 김세욱, 정태근, 이정웅, 김동식, 신솔찬, 이창기 순으로 예선 Top10을 기록했다.

개막 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는 개그맨 레이서 양상국(팀 HMC)은 선전을 펼친 끝에 1분33초526을 기록해 12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벨로스터 N컵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 예선 결과 1위부터 7위까지 1초 이내의 기록을 선보이고 있어 7명의 드라이버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벨로스터 N컵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 결승전은 오는 9일 오후 4시 25분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6랩(48.72km) 주행으로 진행된다.

사진=KSF 오피셜 포토(오환, 김성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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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챌린지 2R, 고윤석 2경기 연속 예선 1위… 우승 정조준”의 1개의 댓글

  • 2019-06-09 5: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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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윤석 선수 잘보고 있습니다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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