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GT-100 3R, 원상연 3경기 연속 예선 1위… 우승 경쟁 치열 예고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하드론 GT-100 클래스 3라운드 예선 결과 아반떼MD로 출전한 원상연(원웨이 모터스포츠)이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 시즌 3경기 연속 예선 1위를 기록했다.

23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진행된 하드론 GT-1000 클래스 3라운드 예선에는 25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으며, 15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주행이 진행됐다.

시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경기인 만큼 치열한 기록 경쟁이 펼쳐진 결과 지난 2경기 연속 예선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원상연이 5랩 주행 중 3랩에서 1분32초411을 기록, 25명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 예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표중권(레퍼드 레이싱, 아반떼 AD 디젤)은 선전을 펼친 끝에 5랩 주행 중 3랩에서 1분33초851을 기록, 원상연보다 1.440초 뒤져 2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앞서 진행된 엔페라 GT-300 클래스 예선과 마찬가지로 전태정(레퍼드레이싱, 아반떼MD)과 서현선(개인, 아반떼MD)의 베스트랩이 1000분의 1초까지 동일한 상황이 발생됐다.

이에 경기 운영 규정에 따라 두 번째 랩타임이 빠른 전태정이 3위에 랭크됐고, 서현선이 4위에 랭크되며 예선이 아무리됐다.

그 뒤로 이준수(HSR&학산레이싱, 아반떼MD), 전찬성(우리카프라자, 아반떼MD), 김언인(개인, 아반떼MD), 김영재(개인, 아반떼), 김권(원웨이 모터스포츠, 아반떼MD), 김동근(프로씨드 레이싱, 아반떼MD) 순으로 예선 Top10을 기록했다.

하드론 GT-100 클래스 3라운드 예선 결과 원상연이 1위를 차지했으나 지난 2라운드와 마찬가지로 피트스루 핸디캡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우승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예선 2위 표중권 역시 피트스루 핸디캡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으로 우승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동일한 베스트랩을 기록한 전태정과 서현선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예선 5위 이준수와 예선 6위 전찬성이 우승 경쟁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드론 GT-1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은 잠시 후인 오후 3시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3랩 주행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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