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SF’ 4전 10 ~ 11일 인제스피디움 개최… 하반기 첫 레이스 승자는 누구?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19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4전이 오는 10 ~ 11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풀코스(1랩=3.908km)에서 개최된다.

KSF(Korea Speed Festival)는 주식회사 이노션이 주최하는 아마추어 중심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지난 2017 시즌 모터스포츠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대회 포맷을 아마추어 원메이크 레이스와 트랙 데이를 기반으로 변경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다.

특히, 올 시즌에는 경차 원메이크 레이스인 ‘모닝 챌린지레이스’ 단일 클래스로 운영되며, 올 시즌 출범한 ‘현대 벨로스터 N컵 레이스 시리즈’와 출범 3년차를 맞이한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를 통합해 탄생한 ‘현대 N 페스티벌’과 공동 개최되고 있다.

모닝 챌린지레이스에는 1.0 MPI 엔진과 수동 변속기가 적용된 기아자동차 모닝(JA)만이 참가할 수 있으며, 금호타이어가 오피셜 타이어로 지정돼 모든 경주차에는 금호 엑스타 PS31이 장착된다.

이번 4전에는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는 공승권을 비롯해 강창원, 이율, 심재덕, 구본승, 김성훈, 남정우 등 총 43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4라운드는 시즌 후반기 첫 번째 레이스이자 상위권 도약 및 시리즈 챔피언을 노리는 드라이버에게 있어서 중요한 만큼 더욱 치열한 접전이 서킷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지난 3라운드를 마친 현재 시즌 드라이버 부문에서는 우승이 없는 공승권이 3경기 연속 포디움 피니쉬를 기록하며 52점을 획득해 종합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 3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창원이 1점 차이로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또한, 개막라운드 우승 주인공 이율이 37점을 획득해 종합 3위에 랭크돼 있으며, 심재덕(33점), 구본승(30점), 김성훈(27점), 남정우(27점) 순으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대회 일정을 살펴보면, 10일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모닝 챌린지레이스 1차 연습주행이 2개 조로 나눠 진행되며, 오후 11시 30분에는 모닝 챌린지레이스 2차 연습주행이 진행된다.

중식을 마친 후에는 오후 1시 50분에 모닝 챌린지레이스 A조 예선이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20분간 진행되며, 오후 2시 20분에는 모닝 챌린지레이스 B조 예선이 20분간 진행된다.

11일 일요일에는 오전 9시에 모닝 챌린지레이스 결승 출전 드라이버의 웜업 주행이 진행되며, 9시 20분에는 결승 진출에 실패해 콘솔레이션레이스에 출전하게 된 드라이버들의 웜업 주행이 진행된다.

오전 11시에는 모닝 챌린지레이스 콘솔레이션 레이스가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6랩(23.448km) 주행으로 진행되며, 오후 12시 40분에 모닝 챌린지레이스 4라운드 결승전이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1랩(42.988km) 주행으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오후 6시 30분에는 각 클래스별 시상식이 패독에 마련된 별도의 시상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즌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으로 가기 위한 중요한 길목이 있는 하반기 첫 번째 레이스 우승컵 주인공은 과연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지 오는 주말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경기에 관심을 가져 보도록 하자.

‘2019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해상, 현대모비스, 현대 글로비스, 금호타이어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 = 이노션
자료제공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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