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F] 김성훈, 모닝 챌린지 5라운드 연습 주행 1위 기록… 시즌 3승 향한 굿 스타트!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모닝 챌린지레이스 5라운드 공식 연습 주행 결과 김성훈이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 시즌 3승 달성을 위한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모닝 챌린지 5라운드 공식 연습 주행은 7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 개최된 ‘2019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5전에서 진행됐으며, 북상하고 있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인해 흐린 날씨 속에 진행됐다.

연습 주행은 참가 대수가 40대를 넘는 관계로 인해 A, B 2개 조로 나눠 15분씩 주행을 진행됐으며, 1차와 2차에 걸쳐 주행이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된 1차 공식 연습 주행에는 A조 18대, B조 19대 등 총 37대가 출전했으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 2차 공식 연습 주행에는 A조 18대, B조 21대 등 총 39대가 출전했다.

1차 연습 주행 결과 지난 4라운드 우승 주인공인 김성훈이 인제스피디움 개인 랩 레코드인 2분15초528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는 공승권이 2분16초189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심재덕, 남정우, 김동화, 박지완, 장원준, 이율, 강창원, 최현섭 순으로 이어지며 Top10을 기록했다.

2차 연습 주행에서도 역시 김성훈이 2분16초481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공승권이 0.172초 뒤진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최종 연습주행 결과 총 39명의 드라이버 중 김성훈이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 1위를 차지, 시즌 3승을 향한 좋은 출발을 선보였으며, 공승권이 0.661초 뒤진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1차 연습 주행에서 10위를 기록했으나, 2차 연습 주행에서 3위를 기록한 최현섭이 3위를 차지했으며, 심재덕, 남정우, 이율, 김동화, 박지완, 강창원, 장원준 순으로 Top10을 기록했다.

모닝 챌린지 5라운드 공식 연습 주행 결과 김성훈과 공승권이 상대적으로 빠른 기록을 선보여 이번 5라운드 경기는 이 둘의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모닝 챌린지레이스 5라운드 예선은 잠시 후인 오후 3시 20분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며, 각 20분씩 2개조의 예선 결과를 종합해 가장 빠른 기록 순으로 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 = KSF 오피셜포토(오환, 김성배)
자료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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