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MINI 챌린지 5R, 뜨거운 기록 경쟁 속 서영준·김현이·이하윤 우승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2019 MINI 챌린지 코리아(MINI 챌린지)’ 5라운드 결과 JCW 클래스 서영준, 쿠퍼 S 클래스 김현이, 쿠퍼 레이디 클래스 이하윤이 우승을 차지, 포디움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29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진행된 MINI 챌린지 5라운드 결승에는 JCW 12대, 쿠퍼 S 5대, 쿠퍼 레이디 4대 등 총 21대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MINI 챌린지 5라운드 결승전은 각 클래스별 모든 참가 차량이 참여해 3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주행을 진행, 가장 빠른 랩타임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참가 드라이버들의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으며, 짜릿한 기록 경쟁이 연이어 이어졌다.

치열한 접전 결과 JCW 클래스에 출전한 유준선이 1분35초495를 기록해 참가 드라이버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하지만 유준선은 대회 규정에 의거해 경력 드라이버에게 적용되는 105% 가산초 핸디캡 적용에 따라 클래스 12위로 밀려났다.

또한, JCW 클래스에 출전한 한상기 역시 1분36초022를 기록해 전체 3위를 기록했으나, 전라운드 입상자에게 주어지는 가산초 핸디캡 적용에 따라 클래스 5위로 밀려났다.

이외에도 1분36초298을 기록해 전체 참가자중 4위를 기록한 엄정욱 역시 가산초 핸디캡 적용에 따라 클래스 11위로 밀려났다.

이에 따라 10랩 주행 중 7랩에서 1분35초992를 기록하며 전체 2위를 차지한 서영준이 클래스 1위로 올라서며 JCW 클래스 우승자로 등극했다.

또한, 한상기와 엄정욱이 가산초 핸디캡 적용을 받아 밀려남에 따라 전체 5위를 차지한 최광수가 클래스 2위를 차지하게 됐으며, 전체 7위를 기록한 조한철이 클래스 3위로 포디움 남은 한 자리에 올라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쿠퍼 S 클래스에서는 전라운드 입상에 따른 가산초 핸디캡을 적용 받은 김현이가 클래스 참가 드라이버가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그 뒤로 황선준이 2위를 차지했으며, 102% 가산초 핸디캡을 적용 받은 권웅희가 선전을 펼친 끝에 3위를 차지해 포디움에 올랐다.

쿠퍼 S 클래스에서 2번째로 빠른 랩타임을 기록한 김경승은 전라운드 우승에 따른 104% 가산초 핸디캡 적용에 따라 5위로 밀려났다.

4명의 여성 드라이버가 참가해 경쟁을 펼친 레이디 클래스에서는 이하윤이 1분44초123을 기록해 클래스 참가자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또한, 전 라운드 2위 입상에 따른 102% 가산초 핸디캡 적용에 따라 1분46초205가 됐음에도 이하윤이 참가 드라이버 중 가장 빠른 랩타임으로 선정돼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2위는 지난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해 104% 가산초 핸디캡 적용을 받은 이경미가 차지했으며, 이지영이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사진 = CJ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오환, 김성배)
자료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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