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J e슈퍼레이스’ 1차 정규리그 선발전 장소 ‘라구나 세카’ 확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시리즈(CJ e슈퍼레이스)’ 1차 정규리그 선발전 장소가 라구나 세카로 결정됐다.

라구나 세카(Laguna Seca)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에 위치한 서킷으로 길이 3.602km에 11개 코너로 구성됐으며, 반시계 방향으로 주행이 진행되는 테크니컬한 서킷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특히, 고저차 변화가 커서 나름 재미있는 서킷이나 공략은 의외로 까다로운 곳으로 심레이싱 게임에 자주 등장하는 서킷이다.

1차 정규리그 선발전은 28일 오후 8시부터 31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되며, PC 기반의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를 활용해 진행된다.

또한, 키보드와 마우스가 아닌 레이싱 기어를 사용하게 되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토요타 GR 수프라의 카울을 입은 스톡카로 진행돼 현실감 있는 레이스 환경이 구현될 예정이다.

라구나 세카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1차 정류리그 선발전에 참가한 참가자는 경기 규정에 의거한 방식에 따라 세팅값을 지정한 후 랩타임을 측정하게 되며, 최종 결과 상위 10명만이 정규리그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2차 정규리그 선발전은 오는 9월 4일 오후 8시부터 9월 7일 오전 8시까지 몬자 서킷을 배경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3차 정규리그 선발전은 오는 9월 11일 오후 8시부터 9월 14일 오전 8시까지 잔드보르트 서킷을 배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가 주최하는 ‘e슈퍼레이스 시리즈’는 리얼 모터스포츠를 게임 속에 재현한 국내 첫 모터스포츠 e스포츠 시리즈로 올 시즌에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2021년부터는 팀 경쟁체제로 확대해 1부, 2부리그의 승강제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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