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J e슈퍼레이스’ 그랜드 파이널 12일 개최… 총상금 2000만원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우승 상금 1000만원을 포함해 총상금 2000만원이 걸려 있는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시리즈(CJ e슈퍼레이스)’ 그랜드 파이널이 12일 개최된다.

CJ e슈퍼레이스 그랜드 파이널에는 정규리그를 통해 선발된 18명의 심드라이버와 와일드카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5명의 심드라이버, 그리고 더 패스티스트를 통해 선발된 1명의 심드라이버 등 총 24명의 심드라이버가 출전해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번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정규리그를 통해 라운드별 우승을 나눠가지며 탁월한 실력을 보여줬던 김영찬과 김규민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와일드카드 선발전을 통해 가세한 권혁진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권혁진은 2차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몬자에서 치른 온라인 예선에서 1분49초432를 기록, 정규리그 참가자 가운데 몬자에서 가장 빨랐던 장준호가 기록한 1분49초440보다 빨랐다.

또한, 실버스톤을 배경으로 진행된 ‘더 패스티스트’에서 1위를 기록한 심드라이버는 2분01초058을 기록한 권혁진으로 해당 기록은 실버스톤에 강한 김영찬 랩타임보다 0.177초 빨라 정규리그 참가자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한 실력을 기록으로 증명했다.

그랜드 파이널은 총 3번의 레이스를 통해 최종 왕좌의 주인공을 결정하게 되며, 각 레이스는 예선과 결승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각 라운드별 진행되는 서킷은 1차와 2차의 경우 정규리그에서 사용했던 카탈루냐, 잔드부르트, 라구나 세카, 몬자, 실버스톤 5곳 중 당일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3차 레이스가 펼쳐질 서킷은 e슈퍼레이스에서 치른 적이 없는 스파-프랑코샹에서 펼쳐진다.

e슈퍼레이스 첫 시즌 왕좌의 주인공인 결정되는 그랜드 파이널은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트위치,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특히, e슈퍼레이스를 알려주는 예쁜 누나 ‘소이’와 레전드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인 ‘문호준’이 시즌 리뷰와 그랜드 파이널 프리뷰를 진행한다.

또한, 그랜드 파이널을 위해 진행한 공모전에서 당선된 팬들이 직접 디자인한 새로운 경주차 스킨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주식회사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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