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격상 시즌 7 최종 엔트리 12팀 24명 확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20-21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최종 엔트리 12팀 24명이 최종 확정 발표됐다.

이번에 확정된 12팀 24명의 드라이버는 통산 7번째 시즌을 맞아 월드 챔피언십으로 격상된 포뮬러 E 역사상 첫 번째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DS 테치타는 디펜딩 챔피언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포르투갈)와 2회 챔피언 출신 장 에릭 베르뉴(프랑스) 투톱 체제를 그대로 유지, 첫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에 도전한다.

닛산 에담스 역시 2015-16 시즌 챔피언 세바스티앙 부에미(스위스)와 팀 동료 올리버 로우랜드(영국)를 그대로 유지한 채 월드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2019-20 시즌 종합 3위를 기록한 메르세데스-벤츠 EQ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스토펠 반도른(벨기에)과 닉 드 브리스(뉴질랜드) 투톱 체제를 유지한 채 도전에 나선다.

종합 4위로 시즌을 마친 인비전 버진 레이싱은 잔류에 성공한 로빈 프랭스(네덜란드)를 주축으로 닉 캐시디(뉴질랜드)를 신규 영입해 도전에 나선다.

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트는 지난 시즌 함께한 막시밀리안 군터(독일)를 주축으로 팀을 이적한 알렉산더 심스를 대신할 드라이버로 제이크 데니스(영국)을 새롭게 영입해 도전에 나선다.

아우디 스포트 압트 쉐플러는 2016-17 시즌 챔피언 출신 루카스 디 그라시(브라질)와 지난 시즌 후반 합류한 르네 라스트(독일) 투톱 체제를 유지한 채 월드 챔피언에 도전한다.

재규어 레이싱은 잔류에 성공한 미치 에반스(뉴질랜드)와 인비전 버진 레이싱에서 활약했던 샘 버드(영국)를 새롭게 영입해 도전에 나서며, 태그호이어 포르쉐는 잔류에 성공한 앙드레 로테레르(독일)와 이적생 파스칼 벨라인(독일) 투톱 체제로 도전에 나선다.

마힌드라 레이싱은 지난 시즌 후반부에 합류한 알렉스 린과 이적생 알렉산더 심스 두 영국 드라이버를 주축으로 월드 챔피언 도전에 나서며, 록히트 벤츄리 레이싱은 노만 나토(프랑스)를 새롭게 영입해 에두아르도 모르타라(스위스)와 투톱 체제로 도전에 나선다.

드래곤/펜스케 오토스포트는 니코 뮬러(체코)와 세르지오 세테 카마라(브라질) 라인업을 유지한 채 도전에 나서며, NIO 333은 올리버 터베이(영국)의 동료로 톰 블롬크비스트(영국)를 영입해 도전에 나선다.

2020-21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개막전은 2021년 1월 16 ~ 17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더블헤더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FIA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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