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E] 미치 에반스, 첫 개최된 자카르타 ePrix 우승으로 시즌 3승 달성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미치 에반스(재규어 TCS 레이싱)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처음 개최된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9라운드 자카르타 ePrix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 포디움 정상에 올라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 뒤를 이어 장-에릭 베르뉴(DS 테치타)가 0.733초 뒤진 기록으로 두 번째로 체커기를 받았으며, 에두아르도 모르타라(록히트 벤츄리)가 세 번째로 체커기를 받아 함께 포디움에 올랐다.

특히, 이번 자카르타 ePrix 결승전에서 상위 3명의 드라이버는 1초 이내의 기록 차이를 보이며 경기를 마무리,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음을 실감케 했다.

이날 경기에는 인도네시아 대통령 조코 위도도(Joko Widodo)와 자카르타 주지사 아니스 바스웨단 등이 참관했으며, 6만 여명 이상의 팬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점점 더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2021~22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10라운드는 7월 2일 모로코의 중심 도시 마라케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포뮬러E 조직위원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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