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이트 인디고, 아반떼 N 컵 2경기 연속 폴… 연승 사냥 & 포디움 싹쓸이 정조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쏠라이트 인디고 주니어 소속 박준의가 6월 4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진행된 ‘2022 현대 N 페스티벌’ 2전 아반떼 N 컵 2라운드 예선에서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 2경기 연속 폴 포지션을 확보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소속 김진수도 1분47초096을 기록, 3위에 올라 결승 레이스 상위 포지션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창설전 우승 주인공으로 RPM 제한을 적용 받은 박준성은 핸디캡을 극복하고 Q3에 진출, 최종 예선 7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주니어 드라이버 박준의를 비롯한 박준성, 김진수 라인업을 바탕으로 6월 5일 동일 장소에서 15랩으로 펼쳐지는 결승 레이스에 출전, 연승 행진에 이어 더 나아가 포디움 싹쓸이까지 노릴 예정이다.

2경기 연속 폴 포지션을 차지한 박준의는 “1라운드에서 포디움에 올라 RPM 제한 핸디캡을 일부 받아 조금 신경이 쓰인 건 사실이다”며, “최대한 마음을 비우고 평상시와 같이 주행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결승 레이스에서는 특히 스타트에 신경을 써서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우 감독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예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며, “출발이 좋은 만큼 내일 결승도 1라운드처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모터스포츠 팬들과 현대성우그룹을 비롯한 후원사들을 위해 연승 행진을 이어가겠다”고 우승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이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 팀이다.

특히, 지주사인 현대성우홀딩스와 더불어 알로이휠 및 주물 제품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기업인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사업 및 신소재 개발사인 현대성우신소재가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 있다.

사진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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