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원투 피니쉬 힘입은 한국 아트라스BX, 팀 챔피언십 종합 1위 탈환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감독 평정호)’가 팀 원투 피니쉬에 힘입어 삼성화재 6000 클래스 팀 챔피언십 종합 1위를 탈환했다.

6월 1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진행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삼성화재 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 결과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최명길이 완벽하게 레이스를 지배한 끝에 폴투윈을 기록했다.

또한, 팀 동료인 조항우가 시즌 개막 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 번 2위를 차지, 팀에 시즌 두 번째 원투 피니쉬를 선물했다.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2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이번 3라운드에 최명길, 조항우를 포인트 드라이버로 내세운 결과 팀 원투 피니쉬를 기록한 두 드라이버의 선전에 힘입어 예선 획득 포인트 3점 포함해 48점을 추가, 누적 점수 78점으로 종합 1위로 올라서게 됐다.

시즌 전반 3라운드 합산 결과 종합 1위에 오른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팀 챔피언을 향한 순항선에 오른 상태에서 시즌 중반 레이스에 돌입하게 됐다.

2라운드 결과 종합 4위에 랭크됐던 엑스타 레이싱(감독 김진표)은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이찬준, 이창욱의 선전에 힘입어 29점을 추가해 누적 점수 52점을 획득, 5점 추가에 그친 볼가스 모터스포츠(감독 김재익)를 1점 차이로 밀어내고 종합 2위로 올라섰다.

2라운드 결과 우승에 힘입어 종합 1위에 랭크됐던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기대를 걸었던 정의철의 초반 사고에 따른 리타이어의 악재와 핸디캡 웨이트 8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한 김재현에 선전에도 불구하고 5점 추가에 그치며 종합 3위로 밀려났다.

종합 2위에 랭크돼 있던 서한 GP(감독 박종임)는 상대적으로 좀 더 무거운 핸디캡 웨이트를 부담한 장현진을 제외하고 김중군, 정회원을 포인트 드라이버로 선정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3명의 드라이버 중 포인트 드라이버에서 제외된 장현진은 가장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으며, 기대를 모았던 정회원이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6점 추가에 그치며 종합 4위로 밀려났다.

시즌 2경기 연속 포인트 피니쉬를 기록한 서주원의 선전에 힘입은 L&K 모터스(감독 김도균)는 패널티에 발목이 잡히며 3경기 연속 포인트 피니쉬 달성에 실패함과 동시에 2점 추가에 그쳐 종합 5위를 유지했다.

그 뒤로 준피티드레이싱(18점), 엔페라 레이싱(16점), CJ로지스틱스레이싱(8점), 소닉모터스포츠-아트라스BX(3점), 브랜뉴 레이싱(2점) 순으로 이어졌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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