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디펜딩 챔피언 김종겸, 9점 차이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1위 유지… 조항우·이찬준 톱3 진입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삼성화재 6000 클래스 3라운드 결과 디펜딩 챔피언 김종겸(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9점 차이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종합 1위를 유지, 통산 4번째 챔피언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김종겸은 6월 1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된 삼성화재 6000 클래스 3라운드에 출전, 핸디캡 웨이트 80kg을 부담한 상태에서 불구하고 선전을 펼친 끝에 6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김종겸은 완주 점수 1점 포함 9점을 추가해 누적 점수 49점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에서 누적 점수 40점을 획득한 팀 동료 조항우보다 9점 앞서 종합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 2라운드에서 핸디캡 웨이트 부담을 완전히 털어낸 조항우는 예선에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그 결과 예선 포인트 1점과 완주 포인트 1점 포함해 이번 3라운드에서 20점을 추가, 누적 점수 40점으로 2단계 상승하며 종합 2위로 올라섰다.

시즌 개막전에 이어 이번 3라운드에서도 정상급 드라이버와의 치열한 접전을 이겨내고 3위를 차지해 포디움에 오른 이찬준(엑스타레이싱)은 16점을 추가해 누적 점수 32점으로 종합 3위로 올라섰다.

지난 2라운드 우승으로 핸디캡 웨이트 8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한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은 행운의 여신 도움으로 포인트 피니쉬를 기록, 2점을 추가해 누적 점수 31점으로 이찬준과 1점 차이로 종합 4위에 랭크됐다.

이번 3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한 최명길은 예선 점수 2점 포함해 28점을 추가하며 누적 점수 30점을 획득, 종합 18위에서 종합 5위로 13단계 상승했다.

장현진(서한 GP)과 이창욱(엑스타레이싱)은 3라운드 결과 누적 점수 27점으로 동점이 됐으나, 경기 운영 규정에 따라 각각 종합 6위와 종합 7위에 랭크됐다.

그 뒤로 김중군(서한 GP, 22점), 정의철(볼가스 모터스포츠, 20점),, 서주원(L&K 모터스, 18점)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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