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이트 인디고, 아반떼 N 컵 개막 3연승 달성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감독 이재우)이 ‘아반떼 N 컵’ 3라운드 우승으로 개막 3연승을 달성, 모터스포츠 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7월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진행된 아반떼 N 컵 3라운드 결승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박준성은 폴포지션에서 출발해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친 끝에 가장 먼저 체키기를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반해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김진수는 통합전 16위로 경기를 마치며 프로 클래스 7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또한, 5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쏠라이트 인디고 주니어의 박준의는 스타트 직후 발생한 사고 여파로 인해 리타이어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박준성은 “팀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차량을 준비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경기 결과는 팀 전체의 땀과 노력의 산물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이은 팀메이트의 사고가 아쉽다”며, “다음 라운드에는 400RPM 제한을 적용받고 경기에 임하느라 쉽지 않겠지만 핸디캡을 극복하고 팀메이트와 함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서포트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우 감독은 “3연속으로 우승자가 배출되어 기쁘다”며, “준비한 전략과 차량 세팅이 주효했지만, 2라운드와 더불어 3라운드는 이슈가 특히 많았던 경기였기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싱을 하다보면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다음 라운드는 보다 전략적으로 임해 연승 행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아반떼 N 컵 4라운드는 7월 30 ~ 3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아반떼 N 라인컵 3라운드에 출전한 쏠라이트 인디고 주니어의 강승영은 선전을 펼친 끝에 3위를 차지해 포디움에 올랐다.

사진제공=현대성우쏠라이트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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