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 E-프리] 포뮬러 E 시즌8 최종전 전용 ‘포르쉐 99X 일렉트릭’ 레이스카 프런트 윙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르쉐가 서울 E-프리 출전 전용으로 태그호이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롭고 특별한 리버리 디자인을 적용한 ‘포르쉐 99X 일렉트릭’ 레이스카를 공개했으며, 해당 레이스카에 적용되는 교체용 프론트 윙이 서킷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다.

해당 프론트 윙은 태그호이어 포르쉐팀 소속 앙드레 로테레르(독일, #36)의 레이스카에 적용되는 프런트 윙이다.

앙드레 로테레르는 올 시즌 1회 포디움 피니쉬를 기록하며 선전한 끝에 누적 점수 63점을 획득해 종합 11위에 랭크돼 있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나게 되는 앙드레 로테레르는 “3년 동안 훌륭한 팀과 모든 성패를 함께 경험하며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확실히 우리 팀 레이스카에 잘 맞는 레이스 트랙이 있으며, 서울 트랙이 시즌을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는 그런 서킷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뮬러 E 시즌8의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전인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는 8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조성된 서울 스트리트 서킷(1랩=2.621km)에서 펼쳐지며, 더블라운드를 통해 시즌 월드 챔피언과 월드 챔피언팀을 확정하게 된다.

사진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영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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