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 E-프리] 서울 스트리트 서킷 정복 위해 역주 펼치는 장-에릭 베르뉴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뮬러 E 시즌4 챔피언인 장-에릭 베르뉴(DS 테치타)가 8월 13일 서울 스트리트 서킷(1랩=2.621km)에서 펼쳐진 시즌8 파이널 레이스인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 공식 연습 세션에 참가해 역주를 펼치고 있다.

가장 먼저 진행된 1차 공식 연습 세션(FP1)에서 1분22초169를 기록해 5위로 세션을 마무리한 베르뉴는 이어진 2차 공식 연습 세션(FP2)에서 FP1보다 0.936초 앞당긴 1분21초233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특히, 해당 기록은 FP2에 참가한 22명의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빠른 랩타임으로 최종 1위로 FP2를 마무리해 긍정적인 예선 성적을 기대하게 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종합 4위에 랭크된 베르뉴는 누적 점수 128점으로 1위와 57점 차이를 보이고 있어 사실상 챔피언에 어려운 상황이나 하지만, 수학적으로는 가능한 점수이기 때문에 섣불리 단정 지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8 월드 챔피언 윤곽이 드러나는 통산 99번째 레이스인 15라운드는 오후 4시 4분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오전 11시 30분부터 15라운드 공식 예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영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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