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M 클래스 4R & 캐딜락 CT4 클래스 4R 프리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BMW의 고성능 모델인 M 시리즈가 모두 출전해 경쟁을 펼치는 M 클래스 4라운드에는 총 13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2021 시즌 신설된 캐딜락 CT4 클래스 4라운드에는 10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올 시즌 3라운드를 마친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는 클래스 데뷔 4년차인 한치우(스티어 모터스포츠, M4)가 2, 3라운드에서 연속 2위 입상에 힘입어 누적 점수 51점을 획득해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시즌 개막 라운드 우승 주인공 한상규(V8, M4 G바디)가 꾸준히 상위권 입상을 통해 누적 점수 50점을 획득해 한치우보다 1점 차이로 종합 2위를 달리며 박빙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시즌 개막라운드 3위 입상과 2라운드 우승 등을 통해 누적 점수 47점으로 종합 3위를 달리고 있는 김민현(V8, M4)이 이번 4라운드에서 반격을 준비하고 있어 상위권 3명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들 외에도 1회 포디움 피니쉬를 기록하며 종합 4위에 랭크된 필킴(V8, M4)을 비롯해 3라운드 3위 입상 주인공 송기영(스티어 모터스포츠, M4), 2라운드 3위 입상 주인공 박찬영(스티어 모터스포츠, M4CS), 3라운드 우승 주인공 원종현(스타일모터스포츠, M4 G바디)이 4라운드에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캐딜락 CT4 클래스의 경우 시즌 전반 3경기를 마친 결과 김문수(드림레이서)가 개막 2연승을 질주하며 시리즈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3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현준이 디펜딩 챔피언 변정호(디에이 모터스)를 2점 차이로 제치고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시즌 종합 1위를 달리는 김문수는 이번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시즌 종합 우승으로 가능 길을 더욱 활짝 열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반해 종합 2위와 3위를 달리고 있는 박현준과 변정호는 이번 4라운드에서 우승을 기록해야 마지막까지 김문수와 종합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칠 수 있게 돼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일경, 유재형, 이석우, 함승완 역시 이번 4라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낸다면 시즌 최종 라운드에서 다시 한 번 종합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M 클래스 4라운드와 캐딜락 CT4 클래스 4라운드 주인공이 결정되는 결승 레이스는 8월 2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개최되는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4라운드에는 SR1 9대, SR3 6대 등 총 15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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